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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1 Arawn 님 오늘 생일인데요..ㅋ 6
- 2008.10.20 봄싹 2기 스터디 목표 5
- 2008.10.20 스프링 스터디 클럽 2기 1회 모임 공지 16
- 2008.10.19 게시판 카테고리 변경 안내 1
- 2008.10.19 스프링 MVC 발표자료 및 소스코드 5
- 2008.10.19 1기 마지막 스터디 후기 및 2기 스터디 결정사항 공지 11
- 2008.10.12 시즌 2를 기획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10
- 2008.10.06 4회 스터디 일정 15
- 2008.10.05 약간의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 ,, 4
- 2008.10.03 여가활동에 대한 의견을 던져봅니다!! 8
네이트온에 생축 떳낄래;;ㅋㅋ
축전 한마디 보내고;;ㅋㅋ
그때 못 알았던 ;;;
연세에 대해서;;ㅋㅋ
물어 보았죵;;ㅋㅋ
"계란 한판 - 한알" 이랍니다..
무튼...
생일 축하드려요~~ ㅋㅋ
축전 한마디 보내고;;ㅋㅋ
그때 못 알았던 ;;;
연세에 대해서;;ㅋㅋ
물어 보았죵;;ㅋㅋ
"계란 한판 - 한알" 이랍니다..
무튼...
생일 축하드려요~~ ㅋㅋ
목표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정리 해 둡니다. 저희가 세밀하게 기능에 대해 협의를 하지 말고 개발자의 자유에 맡겨서 다양한 디자인, 코드, UI를 보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능을 또 대강 정의해두면 산으로 가는 수가 있으니 목표를 대강이나마 좀 정리해 두겠습니다.
1차 목표: 두 달 안에 게시판 구현하기.
2차 목표: 다음의 기능을 제량껏 자유롭게 구현하기.
3차 목표:
너무 많은 기능에 집착하지 말고, 기본적인 기능부터 충실하게 만든 다음에 차근 차근 붙여나가도록 해보죠. UI는 대강 한다쳐도 페이징이 DAO와도 연관이 있고 화면과도 연관이 있으니... 이게 좀 고민이 되네요. 두 달 안에 페이징을 먼저 다 하신 분들은 그 다음 정렬과 검색에 대해 고민을 하고 구현하시면 되겠습니다.
1차 목표: 두 달 안에 게시판 구현하기.
2차 목표: 다음의 기능을 제량껏 자유롭게 구현하기.
- CRUD: 게시물 추가, 삭제, 조회, 수정
- 페이징: 게시물 목록 조회시 페이지 처리가 가능해야 합니다.
- (option)정렬: 게시물을 정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option)검색: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차 목표:
- 객체지향 원칙을 따르는 코드 작성.
- 스프링을 최대한 활용하기.
- 다음 스터디 주제 찾아내기.
너무 많은 기능에 집착하지 말고, 기본적인 기능부터 충실하게 만든 다음에 차근 차근 붙여나가도록 해보죠. UI는 대강 한다쳐도 페이징이 DAO와도 연관이 있고 화면과도 연관이 있으니... 이게 좀 고민이 되네요. 두 달 안에 페이징을 먼저 다 하신 분들은 그 다음 정렬과 검색에 대해 고민을 하고 구현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시 : 2008년 11월 2일 16:00 ~ 18:00
장소 : 토즈 종로점
주제 : 스프링 프레임워크 2.5를 이용한 게시판 만들기, 코드리뷰
참석예정자 : 김재진, 김성윤, 김영민, 백기선, 써니, Arawn, Hoyeol, anarch
참석예정자 댓글을 받습니다.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반드시 참석해주시고 부득이 할 경우 최대한 빨리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불참으로 인한 피해는 참석하신분들께서 모두 안고 가셔야 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기공지한 바와 같이 추가로 참석하고 싶으신분들은 정기적으로 개발진도를 맞춰 코드 리뷰를 할 것인지 또는 참관형식으로 일시적인 참석인지 여부도 간단히 기재 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즈 종로점 최소 7인실로 16:00 ~ 18:00 까지 예약완료 했습니다. 스터디 당일에 뵙겠습니다.
장소 : 토즈 종로점
주제 : 스프링 프레임워크 2.5를 이용한 게시판 만들기, 코드리뷰
참석예정자 : 김재진, 김성윤, 김영민, 백기선, 써니, Arawn, Hoyeol, anarch
참석예정자 댓글을 받습니다.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반드시 참석해주시고 부득이 할 경우 최대한 빨리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불참으로 인한 피해는 참석하신분들께서 모두 안고 가셔야 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기공지한 바와 같이 추가로 참석하고 싶으신분들은 정기적으로 개발진도를 맞춰 코드 리뷰를 할 것인지 또는 참관형식으로 일시적인 참석인지 여부도 간단히 기재 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즈 종로점 최소 7인실로 16:00 ~ 18:00 까지 예약완료 했습니다. 스터디 당일에 뵙겠습니다.
기존 "봄싹"이라는 이름의 카테고리는 "봄싹 1기"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실전..."은 "봄싹 2기"로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봄싹 2기"와 관련된 공지 사항은 "봄싹 2기" 하위의 "기타" 카테고리를 이용해주시고, 후기 및 스터디 관련 자료는 "봄싹 2기"의 "스터디" 카테고리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봄싹 2기를 진행하며, 봄싹 3기에서 다룰 주제에 관해서는 "봄싹 3기"의 "기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개발이 끝나면, 다음에는 TDD를 해보자.. 라거나.. 디자인 패턴을 해보자.. 아니면, 스프링을 좀 더 깊게 살펴보자. 등의 의견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봄싹 2기"와 관련된 공지 사항은 "봄싹 2기" 하위의 "기타" 카테고리를 이용해주시고, 후기 및 스터디 관련 자료는 "봄싹 2기"의 "스터디" 카테고리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봄싹 2기를 진행하며, 봄싹 3기에서 다룰 주제에 관해서는 "봄싹 3기"의 "기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개발이 끝나면, 다음에는 TDD를 해보자.. 라거나.. 디자인 패턴을 해보자.. 아니면, 스프링을 좀 더 깊게 살펴보자. 등의 의견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시 : 2008.10.19일(일요일) 16:00 ~ 21:30
장소 : 종로 토즈 및 종로 일대
주제 : 트랜잭션(김영민), MVC(백기선)
참석자 : 소내기, 행씌, 김재진, Helois
불참 : Arawn(개인사정), 최규순(미공지)
잔여회비 : 2000원
장소 : 종로 토즈 및 종로 일대
주제 : 트랜잭션(김영민), MVC(백기선)
참석자 : 소내기, 행씌, 김재진, Helois
불참 : Arawn(개인사정), 최규순(미공지)
잔여회비 : 2000원
어느 덧 1기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KSUG 포럼에서 만나 시작된 스터디가 흘러 흘러 이론적으로 레퍼런스를 한번 훑어보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늘 조금은 부족한 스터디 만남을 빌미로 마지막 스터디를 기회삼아 소내기 님이 안내하신 맛있는 고갈비를 저녁으로 먹고 1기 스터디 그리고 다가올 2기 스터디에 대해서 얘기를 할 기회를 가지기 위해 가볍게 시원한 맥주한잔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대략적으로 결정난 2기 스터디에 윤곽에 대해 말씀드리면
일정 : 2008년 11월 ~ 12월(2개월) 매격주 일요일 16:00~18:00
참석예정자 : 소내기, 김영민, 백기선, Arawn, Helois, 김재진 또한 신규회원의 참가 의사가 있을 경우 2명 정도 추가로 스터디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주제 :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게시판 만들기
진행방향
참석예정자 : 소내기, 김영민, 백기선, Arawn, Helois, 김재진 또한 신규회원의 참가 의사가 있을 경우 2명 정도 추가로 스터디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주제 :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게시판 만들기
진행방향
- 모임은 2주에 한번 진행됩니다.
- 게시판을 진행하되 공통된 기능에 대하여(CRUD,검색, 페이징기능) 각자 구현하여 코드 리뷰를 가집니다.
- 일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가 기능을 구현합니다.
- 추가 스터디 회원에 참가 유무에 따라 스터디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코드 리뷰를 하지 않을 회원에 한하여(참관형식) 일시적으로 스터디 참가 할 수 있습니다.
- 개인노트북을 매회 지참하여야 하며 매 스터디 마다 스크린캐스트 또는 대화 녹취를 통해 스터디 흔적을 남깁니다.
놓친 사항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스터디 회원분들이 수정해주시고, 발표자께서는 소스코드와 발표자료를 공개 부탁드립니다.
시즌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짧은 스터디였지만, 짧을 수록 좋다고 봅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만큼 스터디가 길어지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래도 길어지다보면 지루해지기 마련이니까요.
다음 주 일요일이면 '트랜잭션'과 'MVC' 두 가지 주제를 발표로 스터디가 끝납니다. 저는 이제 차츰 여러분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스터디가 끝나가는 바람에 다소 아쉬운 심정입니다. 스프링 학습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기능들을 살펴보고 끝나는 것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무언가 좀 더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는 스터디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쉬움이 남는 분들은 다음 스터디에는 어떤 목표를 가진 어떤 방식의 스터디를 함께하고 싶은지. 그 바램들을 댓글로 달면서 의견을 개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이면 '트랜잭션'과 'MVC' 두 가지 주제를 발표로 스터디가 끝납니다. 저는 이제 차츰 여러분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스터디가 끝나가는 바람에 다소 아쉬운 심정입니다. 스프링 학습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기능들을 살펴보고 끝나는 것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무언가 좀 더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는 스터디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쉬움이 남는 분들은 다음 스터디에는 어떤 목표를 가진 어떤 방식의 스터디를 함께하고 싶은지. 그 바램들을 댓글로 달면서 의견을 개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정신이 없어지기 전에 생각날 때 미리 공지드립니다.
3회 스터디 때 얘기가 나왔던 것 처럼 제 4회 스터디가 마지막 스터디 모임이 될 것 입니다.
발표주제는 트랜잭션(김영민), MVC(백기선) 두 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 외 주제는 KSUG 세미나로 대체 됩니다.
마지막 스터디이니 만큼 그간 시간에 쫓겨 발표에 급급했던 스터디와는 조금 달리
끝나고 간단한 저녁식사 및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의견을 받아 16:00 ~ 18:00 까지
스터디를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시는 10. 19(일) 입니다.
참석하실분은 아래 댓글 달아주시면 토즈 예약하겠습니다.
3회 스터디 때 얘기가 나왔던 것 처럼 제 4회 스터디가 마지막 스터디 모임이 될 것 입니다.
발표주제는 트랜잭션(김영민), MVC(백기선) 두 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 외 주제는 KSUG 세미나로 대체 됩니다.
마지막 스터디이니 만큼 그간 시간에 쫓겨 발표에 급급했던 스터디와는 조금 달리
끝나고 간단한 저녁식사 및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의견을 받아 16:00 ~ 18:00 까지
스터디를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시는 10. 19(일) 입니다.
참석하실분은 아래 댓글 달아주시면 토즈 예약하겠습니다.
첫 스터디에서 첫 발표를 약간하고 드뎌 이제서야 SpringAop 발표가 끝났네요...
끝나고 느끼는 건데..
그것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ㅋㅋ 민망스럽기도 하고요;;;;;;;;
발표라는게 참... 어렵네요;;ㅋ
말을 좀더 잘 했으면 참가하신 분들에게 좀더 괜찮은 정보들을 나누어 줄 수 있었는데..
그것도 뭐 혼자서 주절주절.. 지루한 시간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ㅋㅋ
한달여동안 그래도 틈틈이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ㅋㅋ
이건 뭐;;ㅋㅋ 시간의 압박에 준비한것도 다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술렁술렁 넘어가버리고.ㅋ
그래도 담주에 있을 스프링 세미나에서 기선님께서.. AOP에 대해서 발표 하시니까..ㅋ
거기서 오늘의 부좀함을 체우셨으면 좋겠네요. ㅋ
이런 저런 토론도 하면서 진행되는 스터디도 재미 있을듯 헌데;;
다른 발표한 부분도 마찬가지고 발표자가 준비한것을 이야기 하는데 시간이 다 가버리고 ..
그렇게 한번 듣고서 아 이런거구나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
뭐 또 서로 토론을 하려면 서로 지식이 받쳐 주어야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긴 하지만요^^:;
이번 스터디는 한번씩 스프링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이야기한 시간이라고 생각되고...
이러한 지식을 (그렇다고 깊지는 않치만;;ㅋ) 바탕으로 다음에는 발표식이 아닌 토론과 실습? 뭐 이런 것으로
스터디를 한번더 진행하면 어떨까 하네요.. 친목 도모도 하면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그 스터디에서 무언가를 많이 배운다기 보단 그 스터디를 준비하면서(발표를 떠나서..)
얻는 지식이 더 많을 것 같고.. 또 서로 스터디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잘못 알고 있었던거나 몰랐던것도
알게 될 것 같기도 하고;;ㅋ 머 이상 적인 이야기지만^^;; 언제나 현실 세계는 또 다른 복병들이 있기때문에..ㅋ
그냥 집에 오는길에 문득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렇게 또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ㅋ
하핫;;; 아까 다음 스터디는 마지막이고 허니 끝나고 같이 저녁이나 먹자는 이야기가 문듣 나온것 같은데요..
오늘 까지 총 5천원 적립되었습니다.ㅋ 토즈 회원 할인 받으면서 모은돈이요^^;;
다음 저녁 먹을때 쓰는 건 어떠할까 싶은데요..ㅋ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Max 님이랑 소내기님 ~~ 간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ㅋ
끝나고 느끼는 건데..
그것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ㅋㅋ 민망스럽기도 하고요;;;;;;;;
발표라는게 참... 어렵네요;;ㅋ
말을 좀더 잘 했으면 참가하신 분들에게 좀더 괜찮은 정보들을 나누어 줄 수 있었는데..
그것도 뭐 혼자서 주절주절.. 지루한 시간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ㅋㅋ
한달여동안 그래도 틈틈이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ㅋㅋ
이건 뭐;;ㅋㅋ 시간의 압박에 준비한것도 다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술렁술렁 넘어가버리고.ㅋ
그래도 담주에 있을 스프링 세미나에서 기선님께서.. AOP에 대해서 발표 하시니까..ㅋ
거기서 오늘의 부좀함을 체우셨으면 좋겠네요. ㅋ
이런 저런 토론도 하면서 진행되는 스터디도 재미 있을듯 헌데;;
다른 발표한 부분도 마찬가지고 발표자가 준비한것을 이야기 하는데 시간이 다 가버리고 ..
그렇게 한번 듣고서 아 이런거구나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
뭐 또 서로 토론을 하려면 서로 지식이 받쳐 주어야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긴 하지만요^^:;
이번 스터디는 한번씩 스프링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이야기한 시간이라고 생각되고...
이러한 지식을 (그렇다고 깊지는 않치만;;ㅋ) 바탕으로 다음에는 발표식이 아닌 토론과 실습? 뭐 이런 것으로
스터디를 한번더 진행하면 어떨까 하네요.. 친목 도모도 하면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그 스터디에서 무언가를 많이 배운다기 보단 그 스터디를 준비하면서(발표를 떠나서..)
얻는 지식이 더 많을 것 같고.. 또 서로 스터디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잘못 알고 있었던거나 몰랐던것도
알게 될 것 같기도 하고;;ㅋ 머 이상 적인 이야기지만^^;; 언제나 현실 세계는 또 다른 복병들이 있기때문에..ㅋ
그냥 집에 오는길에 문득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렇게 또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ㅋ
하핫;;; 아까 다음 스터디는 마지막이고 허니 끝나고 같이 저녁이나 먹자는 이야기가 문듣 나온것 같은데요..
오늘 까지 총 5천원 적립되었습니다.ㅋ 토즈 회원 할인 받으면서 모은돈이요^^;;
다음 저녁 먹을때 쓰는 건 어떠할까 싶은데요..ㅋ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Max 님이랑 소내기님 ~~ 간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ㅋ
매번 스터디 끝난후에 바로 해산해서 아쉬움이 살짝 이었는데요.
이번에는 같이 여가활동 같은 거라두 하면서 이야기라도 나눠보면 어떨까 해서요 ^^;;
몇가지 생각해본게 아래와 같은데.. 다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_+
1. 영화
2. 볼링
3. 당구
4. 보드게임
5. 하이서울 페스티발 구경
이번에는 같이 여가활동 같은 거라두 하면서 이야기라도 나눠보면 어떨까 해서요 ^^;;
몇가지 생각해본게 아래와 같은데.. 다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_+
1. 영화
2. 볼링
3. 당구
4. 보드게임
5. 하이서울 페스티발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