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Study Club - s2c.pe.kr

짬짬히 영어 단어를  .. 위해;; 배너 하나 달았어요 ㅋㅋ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 원서를 편히 보는 그날을 기다리묘;; ㅜㅜ

  기선님께서 리뷰 작성해주신것 처럼 8월 31일 1회차 스터디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스터디를 마감하는 시점에 2회스터디 일정에 대해서 2주정도의 간격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2주후가 추석이 걸려있는터라 3주째인 9월 21일이 적당할 듯 합니다.

  물론, 9월 7일날 해도 되지 않겠냐 하시겠지만  발표자분들이나 미발표자 분들이나 어느정도 준비하시기에 IOC,AOP를 1주만에는 힘들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제가 힘듭니다ㅠㅠ)

 다른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가자

기선, 행씌, HeloIS, 김재진, 소내기, Arawn 이상 다섯.

발표 2시간

소내기님 DataBinder, PropertyEditor, Validator, BeanWarpper -- 35분.
박용권님 Spring IoC -- 35분.
김성윤님 Spring AOP -- 30분.

발표 이슈

- 발표 시간 부족
시간이 짧은 관계로, IoC는 전체 일정 중. 2/5 정도의 진도만을 나간 상태이며, AOP는 거의 1/6 정도의 진도만 나간 상태 입니다. 두 챕터 모두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 번 스터디에서도 계속해서 이 두 개의 주제를 다루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김재진님께서 맡으신 4장 Resources를 같이 해서 다음 시간에 IoC, Resources, AOP 이렇게 세 개의 주제를 다루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음 번에도 IoC와 AOP는 끝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그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반이 되는 내용이까 말이죠.

- 비발표자 학습 부족
발표자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를 하더라도, 전달이 안 되면 시간 낭비가 됩니다. 잘 전달이 되려면 비발표자 분들의 충분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들 공감하셨으리라 생각하고 다음 번 모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회계
김재진님께서 천오백원의 토즈 회원 할인 금액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회계는 자연스럽게..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미리 발표 자료 공개
포럼과 블로그를 통해 발표 전에 PPT를 공유할 수 있다면, 미리 공개를 해서 비발표자 분들이 미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모두 긍정적인 의사 표현을 했습니다.

- 논의 주제 사전 공지
좀 더 재밌는 스터디를 위해 다음 번 스터디 관련 주제를 학습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포럼을 통해 사전에 논의를 거치고, 스터디에서 다시 정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상 불참자 및 참가자를 위한 1회 스터디 복습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제가 매번 올리진 않을 겁니다. 다음 번엔 다른 분이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다음 번엔.. 회계를 맡으신 김재진님께서 수고해주실 것 같네요. 미리 감사합니다. ㅋㅋ

오늘 짧은 발표시간동안 혼자 주절주절.. 거시기 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대략 난감했습니다... 바쁜 시간 내셔서 참석하신 분들게 죄송스럽구요.. 얼굴이 부끄럽네요;; 하핫;;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어렵기도 하고 ... 제 머리가 좀 나뻐서; OTL...

올리기 민망한 자료 이긴 허지만...

그래도 몇일동안 고생고생해서 (안되는 영어 해석하랴... AOP 공부하랴.. 사실은 AOP공부를 하는건지 영어 공부를 하는건지... 햇갈리기도 했음.. ㄷㄷㄷㄷㄷ) 작성한 자료 이구요..

뭐 PPT도 허접하고... 예제또한 허접하기 짝이 없지만... 일단 첫 스타트 기념으로 살짝 묻혀서 올려 봅니다..

다음 모임때 계속 이어서 발표해야 해서.. 앞으로 많이 보완될꺼라고 믿구요... 그때 마다 새로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예제 소스는 좀 각별히 신경써서 더 보완하겠습니다.^^;;

잘못된 사항이나 ... 질문 사항은 올려주세요... 수정하고 최선을 다해서 답변 해드릴께요..

오늘 발표해주신 소내기님.. Arawn님.. 고생 많으셨구요... 참석해주신.. 행씌님 , 기선님, 재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아핫; 그리고 참석은 못하셨지만.. 모임장소랑 스터디주최에 계속 신경 써주신 Max 님에게 감사를^^..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그럼 활기찬 9월 되세요~~

금일 발표한 PPT 자료입니다.

시간상 전부 발표하지는 못 했네요. ^^

기선님 말씀대로 스프링의 가장 기본이기도 한 만큼 시간을 두고 좀 더 준비해서 다음 모임에도 이어가겠습니다;

깊게 다루지는 못했지만;; 예습(?) 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준비한 자료들 업로드 합니다. +_+

포럼 통해서 질문 올리시면 제가 공부해서 이해한 안에서는 열쉬미 답글 올리겠습니다.

예제는 Spring Tool Sute ( Eclipse 3.3 + SpringIDE ) 에서 작성하였습니다.

maven 으로 구성한거라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라이브러리를 포함해서 출력하는 방법을 찾질 못했습니다. ㅡㅡ;;

spring-2.5.5.jar
spring-webmvc-2.5.5.jar
commons-logging-1.1.1.jar
jsp-api-2.0.jar
servlet-api-2.4.jar
cglib-2.1_3.jar
asm-1.5.3.jar

위 라이브러리들이 필요합니다. +_+

앞으로 대략 38시간 이후에 있을 스터디 발표...

그 발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어떻게 하면 할 수록 자꾸 미궁속으로 빠지는 이유는 멀까요?

흠냥;; 머리가 나뻐도 이렇게 나쁠 수가;; OTL...

진도는 안나가고.. 시간은 줄어 들고.. 큰일이네욥;;ㅋ

이러다가 정말 돌 맞는건 아닌지;; 쿄~?

다른 발표자 분들은 어찌 잘 준비들 되가시나요?

머리가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 말... 완전 실감이 드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만들다가 생긴 의문인데요.. 궁금해서요.ㅋ

기본 베이스의 AOP에 대해서 준비하는게 낳을까요? 아님 2.5 레퍼런스에 있는 내용만 다루는게 낳을까요?
아님 둘다? 2.5내용을 보니.. 이전 버전에 대한 AOP기본 지식이 있어야 ;; 그나마 이해하기가 쉬운듯 보이는데..
음.. 방향을 아직도 잘 못잡고 있는 ... 저입니다.. ㅠ

링크(my link) 란이 허전해서 그런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블로그 찾아다니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걸어놓고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고,
각자 살아가는 이야기 듣고도 싶고,
좋은정보 공유에도 이바지 할것도 같고,
여러사람 방문해주면 고맙고,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지고,
이제 그만하고,
그래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요..^^;;;

아래 내용은 확정된 것이며, 변경 불가능 합니다. ^^*


1. 모임일자
   - 장소 : 종로토즈
   - 날짜 : 8월31일 일요일
   - 시간 : 14:30 ~ 16:30 (2시간)
   - 비용 : 4,000원 + a

[약도보기]

more..

2. 내용(Reference + Demo)
   - 3.The IoC container - Arawn님 담당
   - 5.Validation, Data-binding, the BeanWrapper, and PropertyEditors - 소내기님 담당
   - 6.Aspect Oriented Programming with Spring - HelolS님 담당

3. 참여자
   - 발표자 3명 이외에 댓글로 참여의사 표현(화요일까지 댓글수 기준으로 토즈 예약 예정)

4. 참여방법
   ex)
       [참여] 홍길동
       누나가 일요일날 결혼하지만 끝나자 마자 뛰어가면 참석할수 있을것 같아요.
       일요일은 재미있는 오후가 될것 같네요~ :)

       [불참] 홍길동
       언니가 일요일날 결혼해요... 도저히 불가능하네요.
       다음 모임때는 꼭 준비 많이 해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우리네 학습방법이 레퍼런스를 읽고 해당 예제를 따라해보고 기능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이해했다라고 하는 정도일 겁니다. 저도 그래왔고 그것이 이해라고 생각하고 관련 기술을 실무에 응용할때 많은 삽질이 요구되지만 그럭저럭 붙여서 쓰곤 했지요. 사실 위와같은 학습(레퍼런스읽고,예제따라하고)은 누군가 만들어논걸 읽고 따라해보는 수준으로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Toby아저씨가 좋은 글 :: 학습테스트(Learning Test)를 이용해서 공부하기 로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말하자면 코드는 검증을 해봐야 좀더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고, 응용도 가능하게 되어 살아있는 지식으로 받아 들일수 있를 겁니다.  Test로 말이지요...

보통 테스트하면 개발시 기능을 점검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보조역할이 제가 아는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Leaning Test(켄트백의 TDD번역서를 보고도 몰랐던)는 스터디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테스트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읽고 이해하고 예제코드를 돌려보고 해당 API를 검증하는 테스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효과적으로 이해를 돕는 방법일꺼라는 생각입니다.

일상 개발에서 테스트를 통해서 개발을 해왔다면 너무나 매력적인  Learning Test 라는 생각입니다.
스터디 회원 모두들 도전을...^^*

스프링 마스터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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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Masters. 첫 번째 스터디 주제는. Spring AOP <-- 여기서 자세한 내용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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