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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3 스프링 스터디 클럽 2기 2회 모임 공지 10
- 2008.11.03 2기 첫번째 모임에 대한 후기입니다. 7
- 2008.11.02 Arawn님 첫 번째 발표(ORM 개발) 음성 공개 7
- 2008.11.02 봄싹2기 첫 번째 스터디 후기 3
- 2008.11.02 스터디 2기 첫 모임.. 성공적으로 마치다.. 9
- 2008.10.31 흐린 금요일 오후네요..ㅋ 6
- 2008.10.27 첫 모임 발표 하실분? 12
- 2008.10.27 IRC 합시다~ 4
- 2008.10.26 다들 스터디 준비는 ?? ㅋㅋ 10
- 2008.10.23 Spring Transaction 발표자료 및 소스 3
일시 : 2008년 11월 16일 15:00 ~ 18:00(3시간)
장소 : 종로토즈점
회비 : 7500원, 식사와 맥주한잔 하실 분은 추가적 회비 필요합니다.
참석예정자 : 김재진, 백기선, 김성윤, 곽중선, 김영민, 안영회, Hoyeol, Arawn
일정 : 써니님 스트러츠 + 스프링 웹 어플리케이션 50분
백기선 코드리뷰 20분
김성윤 코드리뷰 30분
Hoyeol 코드리뷰 10분
Arawn 코드리뷰 15분
추가 코드 리뷰 발표자분께서는 댓글로 예정 시간을 남겨주세요.
모임 후 가벼운 저녁식사와 맥주한잔하는 시간을 갖게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참가 여부를 남겨주세요.
* 금요일 22:00 까지 댓글 종합하여 토즈 스터디룸 예약하겠습니다. 그리고 차주 금요일 다시 한번 참석 여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장소 : 종로토즈점
회비 : 7500원, 식사와 맥주한잔 하실 분은 추가적 회비 필요합니다.
참석예정자 : 김재진, 백기선, 김성윤, 곽중선, 김영민, 안영회, Hoyeol, Arawn
일정 : 써니님 스트러츠 + 스프링 웹 어플리케이션 50분
백기선 코드리뷰 20분
김성윤 코드리뷰 30분
Hoyeol 코드리뷰 10분
Arawn 코드리뷰 15분
추가 코드 리뷰 발표자분께서는 댓글로 예정 시간을 남겨주세요.
모임 후 가벼운 저녁식사와 맥주한잔하는 시간을 갖게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참가 여부를 남겨주세요.
* 금요일 22:00 까지 댓글 종합하여 토즈 스터디룸 예약하겠습니다. 그리고 차주 금요일 다시 한번 참석 여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1기와는 다르게 좀 더 실무에 가까운 내용들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직 대규모 시스템에 대한 구조를 볼 경험이 없었는데 오늘 정말 귀중한걸 얻어온 것 같습니다. 안회장님과 써니님의 대화가 조금 어려워 어리둥둥하기도 했네요. ㅎㅎ;;
시간에 쫓겨서 발표를 듣고, 보고, 하다보니 호열님과는 인사만 나누고 그 뒤로는 목소리를 한번도 못 들었네요;; 다음에는 기회에는...+_+;;
기선님의 코드는 언제봐도 깔끔하게 정말 잘 짜여져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DBUnit 활용부분에서 좋은걸 배웠어요!
그리고 그리 짜임새 있게 개발을 하지도 못했는데 ORM 이라고 말씀하셔서 너무 무안스럽습니다. ㅋ
처음에는 그저 CRUD 는 조금 편하게 해볼까해서 시작한 부분인데 클래스 몇개 안되는 초간단 버전을 만들고 나니 뭔가 아쉬운 점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조금씩 살을 붙이다보니 재미가 있더군요;; 한참 정신없이 삽질을 하다보니 스터디 주제를 엇나가버린데다 처음에 목표로 했던것보다 너무 덩치가 커져서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발표도중 안회장님의 KEY 설정에 대한 말씀은 스터디 끝난 후 약속 장소로 가면서 잠시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엉뚱하게 생각을 한 것이더군요;; 조금만 떨어져서보면 말도 안되는 것인데 너무 코앞에서 붙어서 클래스 개발 자체에만 매달리다보니 DB 의 기본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ㅎㅎ;;
실제 처음에는 페이징에 대해서 고민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주가 시작해야 뭐라도 만들어야지 발표를 할텐데 싶어서 부랴부랴 개발을 한거라 구조도 들죽날죽 한데다 코드도 이랫다 저랫다 하다보니 기본조차 제대로 생각치를 못했네요 +_+;;
잘 만들었든 못 만들었든 이번 스터디의 목적중에 하나인 코드 리뷰를 통해서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자 함도 있으니 조만간 코드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질타를 부탁드리옵니다. ㅋ
아직 대규모 시스템에 대한 구조를 볼 경험이 없었는데 오늘 정말 귀중한걸 얻어온 것 같습니다. 안회장님과 써니님의 대화가 조금 어려워 어리둥둥하기도 했네요. ㅎㅎ;;
시간에 쫓겨서 발표를 듣고, 보고, 하다보니 호열님과는 인사만 나누고 그 뒤로는 목소리를 한번도 못 들었네요;; 다음에는 기회에는...+_+;;
기선님의 코드는 언제봐도 깔끔하게 정말 잘 짜여져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DBUnit 활용부분에서 좋은걸 배웠어요!
그리고 그리 짜임새 있게 개발을 하지도 못했는데 ORM 이라고 말씀하셔서 너무 무안스럽습니다. ㅋ
처음에는 그저 CRUD 는 조금 편하게 해볼까해서 시작한 부분인데 클래스 몇개 안되는 초간단 버전을 만들고 나니 뭔가 아쉬운 점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조금씩 살을 붙이다보니 재미가 있더군요;; 한참 정신없이 삽질을 하다보니 스터디 주제를 엇나가버린데다 처음에 목표로 했던것보다 너무 덩치가 커져서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발표도중 안회장님의 KEY 설정에 대한 말씀은 스터디 끝난 후 약속 장소로 가면서 잠시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엉뚱하게 생각을 한 것이더군요;; 조금만 떨어져서보면 말도 안되는 것인데 너무 코앞에서 붙어서 클래스 개발 자체에만 매달리다보니 DB 의 기본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ㅎㅎ;;
실제 처음에는 페이징에 대해서 고민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주가 시작해야 뭐라도 만들어야지 발표를 할텐데 싶어서 부랴부랴 개발을 한거라 구조도 들죽날죽 한데다 코드도 이랫다 저랫다 하다보니 기본조차 제대로 생각치를 못했네요 +_+;;
잘 만들었든 못 만들었든 이번 스터디의 목적중에 하나인 코드 리뷰를 통해서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자 함도 있으니 조만간 코드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질타를 부탁드리옵니다. ㅋ
http://media.ksug.org/study/2nd/arawn1.mp3
위 링크 클릭하시면 들을 수 있답니다. 애노테이션을 활용한 ORM을 만드셨습니다. 캬오... 성능이나 기능면으로 하이버네이트에 비교할 순 없겟지만 이런 시도 자체에 상당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아란님 수고하셨습니다!!!
위 링크 클릭하시면 들을 수 있답니다. 애노테이션을 활용한 ORM을 만드셨습니다. 캬오... 성능이나 기능면으로 하이버네이트에 비교할 순 없겟지만 이런 시도 자체에 상당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아란님 수고하셨습니다!!!
HeloIs님의 후기를 읽고 저도 후기를 작성합니다. 스터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스터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충분히 피력하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후기로나마 그런 생각들을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1. 새로운 멤버 세 분.
호열님, 써니님, 영회님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도메인(은행쪽)과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스터디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간 것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가 호열님은 아직 학생이셨습니다. 하지만 무니만 학생이고 회사에 다니고 계신답니다.
2. 다양한 주제
원래 주제는 "스프링을 활용한 게시판(with 페이징) 개발"이었는데...아란님은 ORM을 만들어 오셨고, 써니님은 스트럿츠+아이바티스 조합 시스템 개발 아키텍처.. ㄷㄷㄷ... 저는 스프링+하이바 사용한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보다 더 다양할 순 없었는데 그 만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써니님께서 예전에 구현한 전처리 후처리 구현 방식에 대한 아쉬움. 그걸 스프링으로 보다 유연하게 바꿀 수 있겠다는 언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처리 후처리 로직을 추상 클래스 만들어서 상속으로 해결하는것에 대한 한계와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스프링 코드가 머리에 떠올라서 재밌었습니다. KSUG 포럼에서 논의 되었었던 패턴을 이용하면 되겠죠.
그리고 아란님 발표에서 기억 남는건... '대단하다'는 느낌. 저보고 누군가 ORM을 만들라고 했다면 2주만에 저만큼 만들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말이죠. 뭔가.. 가슴 속 깊이 개발자로써의 역량을 자극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문인지.. 게시판 개발이라는 주제에서 다소 벗어난 듯한 점에 대해서는 전혀 아쉽지 않더군요. 어떤 코드든 좋으니 열심히 작성한 코드는 전부 보여주는 것이 좋겠고, 그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스터디가 되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적어서 충분히 리뷰할 시간을 못드린게 내심 미안했습니다.
제 코드는 맨날 작성하는 방법인데다가, 아직 게시판 기능이라 할 만한 뭐를 만든게 없어서 쬐금 아쉽지만, 그래도 발표를 했고, 그 발표를 하려고 코딩을 조금이라고 했다는 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엔 정말 좀 더 게시판 스러운 기능을 넣어 오겠습니다.
3. 시간이 부족해
정말이지 시간이 부족합니다. 뭔가 얘기를 더 나누고 싶고, 코드를 자세히 보면서 리뷰를 하고 싶고, 코드에서 리팩터링 할 부분을 찾아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터디 종료 1분 만에 전원 만장일치로 스터디 시간을 두 시간에서 세 시간으로 늘리자는 안건이 통과되었습니다. ㅎㅎ 다음 주 부터는 7500원입니다. 작은 돈이 아니오니, 그 만큼 열심히 준비해오시고 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4. 녹음하다
이번 스터디는 녹음을 합니다. OSAF IRC에서 놀다가 갑작스런 제안을 받고 제가 녹음을 하고있습니다. 맥북에 달린 내장 마이크와 Sound Studio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법 괜찮게 녹음을 했습니다. 단... 마지막 제 발표를 빼먹고 녹음했다는거...ㅎㅎㅎ 아쉬워서 스크린 캐스팅을 찍으려고 합니다. 써니님의 녹음 내용엔 특정 업체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바람에 못 올릴지 싶습니다. 일단 써니님께 파일을 드리기로 했고, 따라서 아란님 발표만 업로드 하겠습니다.
5. 두 번째 뒤풀이
사실 좀 피곤해서 집에가서 쉬려고 했으나... 새로 오신 두 분(영회형은 잘 아니까)이 이 스터디가 너무 살벌하다고 느낄까봐. 그리고 한 분은 스터디 내내 거의 말씀이 없으셨기 때문에 좀 더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따라나섰습니다. 영회형이 껍데기가 맛있는 집을 추천해줘서 밥집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스터디 때는 맛있는 중국집이 있다고 그리로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영회형은 약속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시고 식사는 써니님, 호열님, 저. 이렇게 셋이서 했습니다. 스터디 막바지에 써니님께서 언급하셨던 아이바티스와 하이버네이트 선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XML과 애노테이션에 대한 생각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셋이서 쏘주 한 병을 나눠 마셨는데 딱 괜찮더군요. 써니님께서 한 턱 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6. 기타 의견
- 회비 걷기 쉽도록 잔돈을 준비해 주세요. 5천원을 낼 땐 어떻게 대충 맞출수가 있었는데 7500원.. 이건 좀 난감합니다.ㅎㅎ 담에 오실 땐 꼭.. 대충 잔돈을 준비해 주세요.
- HeloIs님 의견대로 스터디 참여 여부를 스터디 하루 전날 다시 댓글로 달아주세요. 정확하게 인원 집계를 해야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1. 새로운 멤버 세 분.
호열님, 써니님, 영회님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도메인(은행쪽)과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스터디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간 것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가 호열님은 아직 학생이셨습니다. 하지만 무니만 학생이고 회사에 다니고 계신답니다.
2. 다양한 주제
원래 주제는 "스프링을 활용한 게시판(with 페이징) 개발"이었는데...아란님은 ORM을 만들어 오셨고, 써니님은 스트럿츠+아이바티스 조합 시스템 개발 아키텍처.. ㄷㄷㄷ... 저는 스프링+하이바 사용한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보다 더 다양할 순 없었는데 그 만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써니님께서 예전에 구현한 전처리 후처리 구현 방식에 대한 아쉬움. 그걸 스프링으로 보다 유연하게 바꿀 수 있겠다는 언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처리 후처리 로직을 추상 클래스 만들어서 상속으로 해결하는것에 대한 한계와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스프링 코드가 머리에 떠올라서 재밌었습니다. KSUG 포럼에서 논의 되었었던 패턴을 이용하면 되겠죠.
그리고 아란님 발표에서 기억 남는건... '대단하다'는 느낌. 저보고 누군가 ORM을 만들라고 했다면 2주만에 저만큼 만들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말이죠. 뭔가.. 가슴 속 깊이 개발자로써의 역량을 자극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문인지.. 게시판 개발이라는 주제에서 다소 벗어난 듯한 점에 대해서는 전혀 아쉽지 않더군요. 어떤 코드든 좋으니 열심히 작성한 코드는 전부 보여주는 것이 좋겠고, 그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스터디가 되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적어서 충분히 리뷰할 시간을 못드린게 내심 미안했습니다.
제 코드는 맨날 작성하는 방법인데다가, 아직 게시판 기능이라 할 만한 뭐를 만든게 없어서 쬐금 아쉽지만, 그래도 발표를 했고, 그 발표를 하려고 코딩을 조금이라고 했다는 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엔 정말 좀 더 게시판 스러운 기능을 넣어 오겠습니다.
3. 시간이 부족해
정말이지 시간이 부족합니다. 뭔가 얘기를 더 나누고 싶고, 코드를 자세히 보면서 리뷰를 하고 싶고, 코드에서 리팩터링 할 부분을 찾아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터디 종료 1분 만에 전원 만장일치로 스터디 시간을 두 시간에서 세 시간으로 늘리자는 안건이 통과되었습니다. ㅎㅎ 다음 주 부터는 7500원입니다. 작은 돈이 아니오니, 그 만큼 열심히 준비해오시고 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4. 녹음하다
이번 스터디는 녹음을 합니다. OSAF IRC에서 놀다가 갑작스런 제안을 받고 제가 녹음을 하고있습니다. 맥북에 달린 내장 마이크와 Sound Studio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법 괜찮게 녹음을 했습니다. 단... 마지막 제 발표를 빼먹고 녹음했다는거...ㅎㅎㅎ 아쉬워서 스크린 캐스팅을 찍으려고 합니다. 써니님의 녹음 내용엔 특정 업체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바람에 못 올릴지 싶습니다. 일단 써니님께 파일을 드리기로 했고, 따라서 아란님 발표만 업로드 하겠습니다.
5. 두 번째 뒤풀이
사실 좀 피곤해서 집에가서 쉬려고 했으나... 새로 오신 두 분(영회형은 잘 아니까)이 이 스터디가 너무 살벌하다고 느낄까봐. 그리고 한 분은 스터디 내내 거의 말씀이 없으셨기 때문에 좀 더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따라나섰습니다. 영회형이 껍데기가 맛있는 집을 추천해줘서 밥집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스터디 때는 맛있는 중국집이 있다고 그리로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영회형은 약속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시고 식사는 써니님, 호열님, 저. 이렇게 셋이서 했습니다. 스터디 막바지에 써니님께서 언급하셨던 아이바티스와 하이버네이트 선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XML과 애노테이션에 대한 생각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셋이서 쏘주 한 병을 나눠 마셨는데 딱 괜찮더군요. 써니님께서 한 턱 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6. 기타 의견
- 회비 걷기 쉽도록 잔돈을 준비해 주세요. 5천원을 낼 땐 어떻게 대충 맞출수가 있었는데 7500원.. 이건 좀 난감합니다.ㅎㅎ 담에 오실 땐 꼭.. 대충 잔돈을 준비해 주세요.
- HeloIs님 의견대로 스터디 참여 여부를 스터디 하루 전날 다시 댓글로 달아주세요. 정확하게 인원 집계를 해야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첫 모임이 문제 없이 잘 끝났습니다..ㅋ
머 문제라고 하면;; 예약 최소인원보다 참가자 수가 적어서...
참가한 분이 고통을 분배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요..
딱 최소 인원 7인이 었는데;;
총 7분이 참석 해주셨네요;;
우선 항해사 기선님, 총무 재진님, 간지보이 용권님, 저, KSUG 대장 영회님, 뉴페이스 Hoyeol님, 써니님
이렇게 7분이 참석해주셨네요~;;
발표는 써니님이 거의 한시간 가량 계획했던데로..
전 프로젝트에서 수행했던 머라고 해야 될까;; 음... 상콤한 자료들로.. 프로젝트의 실무적이었던 이야기..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또 아키텍쳐 부분.. 이런것들로 준비해오셨던 부분 반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영회님과 재진님. 기선님꼐서 질문도 해주시고.. 역시나 시간에 쫒기어서... ;; 마니 아쉬웠네요...
그리고 이어진 용권님의 ORM 제작 발표회;;
UML까지 보여주시고.. 준비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약간의 논란의 여지도 있었지만..
짧은 시간에 님좀짱인듯 싶었습니다..^^;; 준비를 마니 못하셨다고 걱정을 하시더니..
대박이었어요;;ㅋ 준비 마니 하셨으면.. ㅋㅋ 어떻게 할뻔 하셨는지요... ㅋ
나중에 시간되시면 어떻게 그런것들을 생각해내시는지 공유좀 해주셔요~^^;;
그리고 남은 10분은... 참가자 분들을 위하여;; 허접한 저의 코드보단.. 기선님께서 준비해오신
것이 더 낳을듯하여 기선님에게 양보를 해서 기선님의 계시판을 보았습니다..
하이버네이트와 스프링을 이용한 게시판.. ;;
과연 컨트럴러의 테스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의문을 남겨놓은체로...
게시판 추가, 작성된 글 리스트보여주기, 글 작성하는 부분을 구현하셔서 보여주셨고..
그리고 DBUnit을 이용한 간단한 테스트(요것도 님좀짱인듯ㅋ)도 보여 주시고..
시간관계상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발표는 다 녹음 하셨다는데...
정작 자기 발표한걸 녹음을 못했다는 아쉬움이.. 맘이 아팠네요;)
이렇게 하여 2기 스터디 1회 모임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약간의 담소를 (발표는 딱 6시에 마쳐졌고..) 나누다가 역시나 시간이 없어서..
중간에 짜른후.. 다음 모임은 3시간으로 늘리자는 의견에 모두들... 찬성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새로오신 Hoyeol님과는 대화를 못나누어 보았는데요..
모임 후 식사도 같이 못하고 오는 바람에 ..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시간이 지금보단 늘어 났고 ...
오늘 참석못하신 2기 맴버(영민님. 소내기님. MAX님[참석하실꺼죠?ㅋ])들도 오시니 많은 담소를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 모임때 부턴 고통의 분담을 없애기 위해서 ..
모임 전 날 (토요일)에 마지막 참석 유무를 확인하는 댓글을 달아서 아픔을 미연에 방지했으면 합니다..
또 .. 다음 모임부턴 3시간 이용으로 인해서;;
회비는 5,000(2시간) + (1,250(30분)*2) = 7500원 이 이 되겠습니다.^^;;
저번 모임부턴 토즈에서 할인말고 적립으로 바뀌게 되어서;; 현재 적립점은 1750 * 2 = 3500 원이 있을껍니다.
(오늘 정확히 확인은 못했는데;; 5% 적립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 모임때 정확히 물어보고 적립금에 대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
ps.. Hoyeol님은 팀블로그에 초대 되었나요? 함께하시죠? ㅋ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머 문제라고 하면;; 예약 최소인원보다 참가자 수가 적어서...
참가한 분이 고통을 분배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요..
딱 최소 인원 7인이 었는데;;
총 7분이 참석 해주셨네요;;
우선 항해사 기선님, 총무 재진님, 간지보이 용권님, 저, KSUG 대장 영회님, 뉴페이스 Hoyeol님, 써니님
이렇게 7분이 참석해주셨네요~;;
발표는 써니님이 거의 한시간 가량 계획했던데로..
전 프로젝트에서 수행했던 머라고 해야 될까;; 음... 상콤한 자료들로.. 프로젝트의 실무적이었던 이야기..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또 아키텍쳐 부분.. 이런것들로 준비해오셨던 부분 반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영회님과 재진님. 기선님꼐서 질문도 해주시고.. 역시나 시간에 쫒기어서... ;; 마니 아쉬웠네요...
그리고 이어진 용권님의 ORM 제작 발표회;;
UML까지 보여주시고.. 준비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약간의 논란의 여지도 있었지만..
짧은 시간에 님좀짱인듯 싶었습니다..^^;; 준비를 마니 못하셨다고 걱정을 하시더니..
대박이었어요;;ㅋ 준비 마니 하셨으면.. ㅋㅋ 어떻게 할뻔 하셨는지요... ㅋ
나중에 시간되시면 어떻게 그런것들을 생각해내시는지 공유좀 해주셔요~^^;;
그리고 남은 10분은... 참가자 분들을 위하여;; 허접한 저의 코드보단.. 기선님께서 준비해오신
것이 더 낳을듯하여 기선님에게 양보를 해서 기선님의 계시판을 보았습니다..
하이버네이트와 스프링을 이용한 게시판.. ;;
과연 컨트럴러의 테스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의문을 남겨놓은체로...
게시판 추가, 작성된 글 리스트보여주기, 글 작성하는 부분을 구현하셔서 보여주셨고..
그리고 DBUnit을 이용한 간단한 테스트(요것도 님좀짱인듯ㅋ)도 보여 주시고..
시간관계상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발표는 다 녹음 하셨다는데...
정작 자기 발표한걸 녹음을 못했다는 아쉬움이.. 맘이 아팠네요;)
이렇게 하여 2기 스터디 1회 모임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약간의 담소를 (발표는 딱 6시에 마쳐졌고..) 나누다가 역시나 시간이 없어서..
중간에 짜른후.. 다음 모임은 3시간으로 늘리자는 의견에 모두들... 찬성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새로오신 Hoyeol님과는 대화를 못나누어 보았는데요..
모임 후 식사도 같이 못하고 오는 바람에 ..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시간이 지금보단 늘어 났고 ...
오늘 참석못하신 2기 맴버(영민님. 소내기님. MAX님[참석하실꺼죠?ㅋ])들도 오시니 많은 담소를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 모임때 부턴 고통의 분담을 없애기 위해서 ..
모임 전 날 (토요일)에 마지막 참석 유무를 확인하는 댓글을 달아서 아픔을 미연에 방지했으면 합니다..
또 .. 다음 모임부턴 3시간 이용으로 인해서;;
회비는 5,000(2시간) + (1,250(30분)*2) = 7500원 이 이 되겠습니다.^^;;
저번 모임부턴 토즈에서 할인말고 적립으로 바뀌게 되어서;; 현재 적립점은 1750 * 2 = 3500 원이 있을껍니다.
(오늘 정확히 확인은 못했는데;; 5% 적립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 모임때 정확히 물어보고 적립금에 대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
ps.. Hoyeol님은 팀블로그에 초대 되었나요? 함께하시죠? ㅋ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그냥 또 블로그가 조용 하길래요;;ㅋㅋ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ㅋㅋ
어제 Arawn이랑 채팅중에 한마디에 자극을 받아..ㅋㅋ
새로운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데;;
역시나 언제나 그랬듯이 삽질만..ㅋㅋ
저의 스터디 목적을 다시금 상기시켜줘서 캄솨해용;;ㅋ
그나저나 새롭고 익숙하지 않는걸 한다는건 참 어려운일인듯 싶네요^^;
2기 스터디가 끝날때에도 1기 스터디를 마치면서 받았던 뿌듯함을 맛보고 싶네요;ㅋ
그나 저나 이런 글 적으려고 쓴것이 아니고;;
봄도 아닌데 밥 먹고 나니 잠이 살짝 와서 몇 마디 끄적이고 퇴장하려고 했는데;;
엉뚱한 글만 남기고 가네요~ 에헤라디야~~ 바람분다;; '';;
이틀후에 다들 뵙겠습니다^^;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ㅋㅋ
어제 Arawn이랑 채팅중에 한마디에 자극을 받아..ㅋㅋ
새로운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데;;
역시나 언제나 그랬듯이 삽질만..ㅋㅋ
저의 스터디 목적을 다시금 상기시켜줘서 캄솨해용;;ㅋ
그나저나 새롭고 익숙하지 않는걸 한다는건 참 어려운일인듯 싶네요^^;
2기 스터디가 끝날때에도 1기 스터디를 마치면서 받았던 뿌듯함을 맛보고 싶네요;ㅋ
그나 저나 이런 글 적으려고 쓴것이 아니고;;
봄도 아닌데 밥 먹고 나니 잠이 살짝 와서 몇 마디 끄적이고 퇴장하려고 했는데;;
엉뚱한 글만 남기고 가네요~ 에헤라디야~~ 바람분다;; '';;
이틀후에 다들 뵙겠습니다^^;
2시간이라는 빡빡한 일정에 모든 분들의 코드를 볼 순 없을 것 같아서 보여 주실 분들에게 시간을 할당할까 합니다.
코드 보여주기도 발표의 연장선이라는거.. 발표자만 공부한다는거.. 아시죠? 공부하시려면 발표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한 분 예약되어 있습니다.
써니님: 50분.
고로, 쉬는 시간 10분(5분씩 두 번 정도)빼고, 60분 남았습니다.
보여주실 분들은 자신의 코드를 보여주는데 필요한 시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번에 안 보여주고 다음 스터디까지 보다 다량의 코드를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대신 저처럼 게으른 분들은 5분을 보여주더라도 보여주겠다고 댓글을 남기시는게 더 좋습니다.
코드 보여주기도 발표의 연장선이라는거.. 발표자만 공부한다는거.. 아시죠? 공부하시려면 발표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한 분 예약되어 있습니다.
써니님: 50분.
고로, 쉬는 시간 10분(5분씩 두 번 정도)빼고, 60분 남았습니다.
보여주실 분들은 자신의 코드를 보여주는데 필요한 시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번에 안 보여주고 다음 스터디까지 보다 다량의 코드를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대신 저처럼 게으른 분들은 5분을 보여주더라도 보여주겠다고 댓글을 남기시는게 더 좋습니다.
http://forum.ksug.org/viewtopic.php?f=9&t=294
KSUG에 IRC 관련 글이 올라왔는데 아직 채널에 몇 분 안 계시네요.ㅎㅎ
봄싹 스터디 회원 분들 오셔서 같이 인사 나눠요. :)
ps: 전 IRC 첨 사용해 보는데 재밌네요.
KSUG에 IRC 관련 글이 올라왔는데 아직 채널에 몇 분 안 계시네요.ㅎㅎ
봄싹 스터디 회원 분들 오셔서 같이 인사 나눠요. :)
ps: 전 IRC 첨 사용해 보는데 재밌네요.
다음주면 제 2기 스터디 첫 모임입니다..^^;;
어떻게 다들 잘 들 준비가 되어 가신지요 ? ?
아님.. 남은 한주에 벼락치기? ㅋㅋ
전 오늘 시험 끝나고 집에 귀환하는데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ㅋ
스터디가 2주에 한번씩 1주일 텀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듯 싶습니다..^^;;
한주는 생업 .. 한주는 스터디 ;;ㅋㅋ 아주 굳~~ 인듯싶습니다..
쿄쿄쿄;;
그럼 담주에 뵙겠습니다~^^;;
글이 별로 없는듯 해서;;ㅋㅋ
시험 공부 포기 하고 이러고 놀고 있죠;;ㅋㅋ
모두들 수고 하세용^^
어떻게 다들 잘 들 준비가 되어 가신지요 ? ?
아님.. 남은 한주에 벼락치기? ㅋㅋ
전 오늘 시험 끝나고 집에 귀환하는데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ㅋ
스터디가 2주에 한번씩 1주일 텀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듯 싶습니다..^^;;
한주는 생업 .. 한주는 스터디 ;;ㅋㅋ 아주 굳~~ 인듯싶습니다..
쿄쿄쿄;;
그럼 담주에 뵙겠습니다~^^;;
글이 별로 없는듯 해서;;ㅋㅋ
시험 공부 포기 하고 이러고 놀고 있죠;;ㅋㅋ
모두들 수고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