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5.22 이번 주 스터디 공지 3
  2. 2009.02.13 다음 스터디로는 어떤 것을 하고 싶으세요? 9
  3. 2009.01.05 봄싹 스터디 TDD 발표자료 및 현장사진 7
  4. 2008.09.01 제1회 스터디 정리 8
2009. 5. 22. 11:58

이번 주 스터디 공지

일시: 내일(5월 23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3시간)
장소: 신촌 거구장 한빛교육센터 6강의실(몇 층인지 모르겠어요. 지하 1층이였나. @_@)
내용

스프링 레퍼런스

주제: 4장 - IoC Container(2부)
발표자: 미라클
발표시간: 1시간

봄싹

주제: JSTL
발표자: 막내
발표시간: 15분 ~ 20분

주제: SLF4J
발표자: 재진
발표시간: 15분 ~ 20분

주제: 태그 파일
발표자: 기선
발표시간: 15분 ~ 20분

토론주제:
- 가이드 정리 현황 공유
- 개발 현황 공유
- 사용자 스토리 정리
- 일정 정하기
토론시간: 남는 시간 모두 활용

내일 뵙겠습니다~
2009. 2. 13. 10:23

다음 스터디로는 어떤 것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하이버네이트도 하고 싶고..
-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로 공부하면 될 듯..
- 테스트 케이스 만들어가면서 하나 하나 기능을 익히는 거죠.
-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스프링 3.0 얼리 어댑터가 되보고 싶기도 하고..
- 이건 아직 문서도 안 나왔기 때문에 소스 코드랑 테스트 코드, 이슈 트래커 등으로 파해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 토비님께서 정리한 글을 보고 따라 들어가봐도 되겠죠.
- 지난 S1A에서 유겐 휄러 발표 자료를 가지고 파헤쳐봐도 될 것 같구요.

스프링 포트폴리오를 공략하고 싶기도 합니다.
- 스프링 시큐리티
- 스프링 배치
- 스프링 웹 플로우
- 일단 위 세 가지는 거의 스프링 프레임워크 못지 않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 같구요. 여기에 더불어서..
- 스프링 DM
- 스프링 인티그레이션
- 이 두 가지만 더 마스터 하면 스프링이 다루고 있는 거대한 JEE 분야를 대충 다 섭렵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짧게 한 달 코스로 코코아 프로그래밍 같은걸 해볼까요
- TDD에 이어지는 번외 성격의 스터디지만 완전 색다른 언어를 익혀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 목표는 아이팟터치/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 단점은 맥북 쓰시는 분이 별로 없다는거~ 저랑 재일이형만 할 수 있는 스터디인가요.ㅋㅋ

아니면 번역 프로젝트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번역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팀을 짜서 4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을 번역해도 되겠네요.
- 번역: 봄싹 스터디... 캬~ 책에 이렇게 찍혀서 나가는거죠.
- 물론 이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제가 지금 하는 것 부터 끝내야겠죠. 아마 그 전에 끝날겁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다시 공부할까요?
- 프로 스프링 2.5 번역서가 제때 나와 준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아직까지는 정식 버전으로 최신 버전은 2.5이고.. 그것을 다룬 번역서가 나왔으니 봐주는 것도 괜찮겠죠.
- 저희가 1기때 했었던 레퍼런스 스터디에서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학습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대신 이 스터디를 하시면 저는 다른 스터디와 병행할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터디를 하고 싶으신가요?
2009. 1. 5. 10:20

봄싹 스터디 TDD 발표자료 및 현장사진

불참하신 분들께선 꼭 읽어 보시구요.
주요 내용은 재진님 후기를 읽어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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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 14:45

제1회 스터디 정리

참가자

기선, 행씌, HeloIS, 김재진, 소내기, Arawn 이상 다섯.

발표 2시간

소내기님 DataBinder, PropertyEditor, Validator, BeanWarpper -- 35분.
박용권님 Spring IoC -- 35분.
김성윤님 Spring AOP -- 30분.

발표 이슈

- 발표 시간 부족
시간이 짧은 관계로, IoC는 전체 일정 중. 2/5 정도의 진도만을 나간 상태이며, AOP는 거의 1/6 정도의 진도만 나간 상태 입니다. 두 챕터 모두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 번 스터디에서도 계속해서 이 두 개의 주제를 다루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김재진님께서 맡으신 4장 Resources를 같이 해서 다음 시간에 IoC, Resources, AOP 이렇게 세 개의 주제를 다루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음 번에도 IoC와 AOP는 끝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그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반이 되는 내용이까 말이죠.

- 비발표자 학습 부족
발표자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를 하더라도, 전달이 안 되면 시간 낭비가 됩니다. 잘 전달이 되려면 비발표자 분들의 충분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들 공감하셨으리라 생각하고 다음 번 모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회계
김재진님께서 천오백원의 토즈 회원 할인 금액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회계는 자연스럽게..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미리 발표 자료 공개
포럼과 블로그를 통해 발표 전에 PPT를 공유할 수 있다면, 미리 공개를 해서 비발표자 분들이 미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모두 긍정적인 의사 표현을 했습니다.

- 논의 주제 사전 공지
좀 더 재밌는 스터디를 위해 다음 번 스터디 관련 주제를 학습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포럼을 통해 사전에 논의를 거치고, 스터디에서 다시 정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상 불참자 및 참가자를 위한 1회 스터디 복습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제가 매번 올리진 않을 겁니다. 다음 번엔 다른 분이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다음 번엔.. 회계를 맡으신 김재진님께서 수고해주실 것 같네요. 미리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