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31. 13:41

흐린 금요일 오후네요..ㅋ

그냥 또 블로그가 조용 하길래요;;ㅋㅋ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ㅋㅋ

어제 Arawn이랑 채팅중에 한마디에 자극을 받아..ㅋㅋ

새로운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데;;

역시나 언제나 그랬듯이 삽질만..ㅋㅋ

저의 스터디 목적을 다시금 상기시켜줘서 캄솨해용;;ㅋ

그나저나 새롭고 익숙하지 않는걸 한다는건 참 어려운일인듯 싶네요^^;

2기 스터디가 끝날때에도 1기 스터디를 마치면서 받았던 뿌듯함을 맛보고 싶네요;ㅋ

그나 저나 이런 글 적으려고 쓴것이 아니고;;

봄도 아닌데 밥 먹고 나니 잠이 살짝 와서 몇 마디 끄적이고 퇴장하려고 했는데;;

엉뚱한 글만 남기고 가네요~ 에헤라디야~~ 바람분다;; '';;

이틀후에 다들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