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싹 1기/기타'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8.10.06 4회 스터디 일정 15
- 2008.10.05 약간의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 ,, 4
- 2008.09.19 9번째 스프링 세미나 한다는데요~
- 2008.09.10 봄싹에 바랬던것들과 의견... 6
- 2008.08.27 운 좋은 봄싹 스터디 여러분... 3
- 2008.08.25 봄싹회원이 읽으면 좋을만한 글 3
정신이 없어지기 전에 생각날 때 미리 공지드립니다.
3회 스터디 때 얘기가 나왔던 것 처럼 제 4회 스터디가 마지막 스터디 모임이 될 것 입니다.
발표주제는 트랜잭션(김영민), MVC(백기선) 두 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 외 주제는 KSUG 세미나로 대체 됩니다.
마지막 스터디이니 만큼 그간 시간에 쫓겨 발표에 급급했던 스터디와는 조금 달리
끝나고 간단한 저녁식사 및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의견을 받아 16:00 ~ 18:00 까지
스터디를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시는 10. 19(일) 입니다.
참석하실분은 아래 댓글 달아주시면 토즈 예약하겠습니다.
3회 스터디 때 얘기가 나왔던 것 처럼 제 4회 스터디가 마지막 스터디 모임이 될 것 입니다.
발표주제는 트랜잭션(김영민), MVC(백기선) 두 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 외 주제는 KSUG 세미나로 대체 됩니다.
마지막 스터디이니 만큼 그간 시간에 쫓겨 발표에 급급했던 스터디와는 조금 달리
끝나고 간단한 저녁식사 및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의견을 받아 16:00 ~ 18:00 까지
스터디를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시는 10. 19(일) 입니다.
참석하실분은 아래 댓글 달아주시면 토즈 예약하겠습니다.
2008. 10. 5. 21:40
약간의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 ,,
2008. 10. 5. 21:40 in 봄싹 1기/기타
첫 스터디에서 첫 발표를 약간하고 드뎌 이제서야 SpringAop 발표가 끝났네요...
끝나고 느끼는 건데..
그것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ㅋㅋ 민망스럽기도 하고요;;;;;;;;
발표라는게 참... 어렵네요;;ㅋ
말을 좀더 잘 했으면 참가하신 분들에게 좀더 괜찮은 정보들을 나누어 줄 수 있었는데..
그것도 뭐 혼자서 주절주절.. 지루한 시간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ㅋㅋ
한달여동안 그래도 틈틈이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ㅋㅋ
이건 뭐;;ㅋㅋ 시간의 압박에 준비한것도 다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술렁술렁 넘어가버리고.ㅋ
그래도 담주에 있을 스프링 세미나에서 기선님께서.. AOP에 대해서 발표 하시니까..ㅋ
거기서 오늘의 부좀함을 체우셨으면 좋겠네요. ㅋ
이런 저런 토론도 하면서 진행되는 스터디도 재미 있을듯 헌데;;
다른 발표한 부분도 마찬가지고 발표자가 준비한것을 이야기 하는데 시간이 다 가버리고 ..
그렇게 한번 듣고서 아 이런거구나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
뭐 또 서로 토론을 하려면 서로 지식이 받쳐 주어야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긴 하지만요^^:;
이번 스터디는 한번씩 스프링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이야기한 시간이라고 생각되고...
이러한 지식을 (그렇다고 깊지는 않치만;;ㅋ) 바탕으로 다음에는 발표식이 아닌 토론과 실습? 뭐 이런 것으로
스터디를 한번더 진행하면 어떨까 하네요.. 친목 도모도 하면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그 스터디에서 무언가를 많이 배운다기 보단 그 스터디를 준비하면서(발표를 떠나서..)
얻는 지식이 더 많을 것 같고.. 또 서로 스터디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잘못 알고 있었던거나 몰랐던것도
알게 될 것 같기도 하고;;ㅋ 머 이상 적인 이야기지만^^;; 언제나 현실 세계는 또 다른 복병들이 있기때문에..ㅋ
그냥 집에 오는길에 문득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렇게 또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ㅋ
하핫;;; 아까 다음 스터디는 마지막이고 허니 끝나고 같이 저녁이나 먹자는 이야기가 문듣 나온것 같은데요..
오늘 까지 총 5천원 적립되었습니다.ㅋ 토즈 회원 할인 받으면서 모은돈이요^^;;
다음 저녁 먹을때 쓰는 건 어떠할까 싶은데요..ㅋ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Max 님이랑 소내기님 ~~ 간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ㅋ
끝나고 느끼는 건데..
그것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ㅋㅋ 민망스럽기도 하고요;;;;;;;;
발표라는게 참... 어렵네요;;ㅋ
말을 좀더 잘 했으면 참가하신 분들에게 좀더 괜찮은 정보들을 나누어 줄 수 있었는데..
그것도 뭐 혼자서 주절주절.. 지루한 시간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ㅋㅋ
한달여동안 그래도 틈틈이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ㅋㅋ
이건 뭐;;ㅋㅋ 시간의 압박에 준비한것도 다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술렁술렁 넘어가버리고.ㅋ
그래도 담주에 있을 스프링 세미나에서 기선님께서.. AOP에 대해서 발표 하시니까..ㅋ
거기서 오늘의 부좀함을 체우셨으면 좋겠네요. ㅋ
이런 저런 토론도 하면서 진행되는 스터디도 재미 있을듯 헌데;;
다른 발표한 부분도 마찬가지고 발표자가 준비한것을 이야기 하는데 시간이 다 가버리고 ..
그렇게 한번 듣고서 아 이런거구나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
뭐 또 서로 토론을 하려면 서로 지식이 받쳐 주어야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긴 하지만요^^:;
이번 스터디는 한번씩 스프링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이야기한 시간이라고 생각되고...
이러한 지식을 (그렇다고 깊지는 않치만;;ㅋ) 바탕으로 다음에는 발표식이 아닌 토론과 실습? 뭐 이런 것으로
스터디를 한번더 진행하면 어떨까 하네요.. 친목 도모도 하면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그 스터디에서 무언가를 많이 배운다기 보단 그 스터디를 준비하면서(발표를 떠나서..)
얻는 지식이 더 많을 것 같고.. 또 서로 스터디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잘못 알고 있었던거나 몰랐던것도
알게 될 것 같기도 하고;;ㅋ 머 이상 적인 이야기지만^^;; 언제나 현실 세계는 또 다른 복병들이 있기때문에..ㅋ
그냥 집에 오는길에 문득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렇게 또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ㅋ
하핫;;; 아까 다음 스터디는 마지막이고 허니 끝나고 같이 저녁이나 먹자는 이야기가 문듣 나온것 같은데요..
오늘 까지 총 5천원 적립되었습니다.ㅋ 토즈 회원 할인 받으면서 모은돈이요^^;;
다음 저녁 먹을때 쓰는 건 어떠할까 싶은데요..ㅋ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Max 님이랑 소내기님 ~~ 간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ㅋ
2008. 9. 19. 22:30
9번째 스프링 세미나 한다는데요~
2008. 9. 19. 22:30 in 봄싹 1기/기타
2008. 9. 10. 15:09
봄싹에 바랬던것들과 의견...
2008. 9. 10. 15:09 in 봄싹 1기/기타
휴가 잘 다녀 왔습니다.
시골에서 장작패고, 호박따고, 고기굽고, 하늘보고, 책보고 엄마얼굴보며 꿈같이 지냈습니다. :)
이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ㅎㅎ
흘러~ 흘러~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터디를 많이 해보신분이나, 처음하신 분이나, 시간이 흐르면 굳은 의지를 지속하기 힘드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과 함께 재밌게 학습해 볼수는 없을까를 생각했었죠. 그것은 그런 사람들에게 의지는 스터디가 끝날때까지 지속해야한다고 강요하기 보다는 스터디를 그들의 의지력의 유통기한에 맞추면된다는 생각이였습니다.
가장 유통기한이 짧은 사람 기준으로 맞추면 다른 사람은 그만큼 편안하게 스터디를 할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또 문제되는게 유통기한이 긴사람 즉, 의지가 강하여 보다 깊은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하느냐 라는 질문이 나오는게 그런 사람은 Advenced한 스터디를 따로 만들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유통기한의 차이로 나오는 문제는 하나의 스터디로 해결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인거죠.
그래서 봄싹은 그 기한이 짧은사람이 가벼운 주제로 학습하고 끝내고(2번의 스터디로 대략 한달간하는 스터디), 점점 학습의 깊이를 더하면서 고급주제 또는 보다 깊이있는 스터디 모임을 이어가는게 좋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처음 생각한 예제를 통한 기초학습 스터디 모임의 구상 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좀 돌아가더라도 단계적으로 짧은 유통기한으로 반복해서 올라가자는 것이였죠. 하지만 현재 봄싹은 유통기한이 어느정도 보장된(최소한의 노력) 참여자들을 위한것 같습니다.(사실 이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현재 스터디 방법에 반대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제 기대치를 상향한다는 소리죠. 또한 1차 모임 결과를 보더라도 생각했던것 이상의 효과를 내는것 같아 기분좋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참여자들이 참여를 꺼린다면, 그들은 포응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물론 참여의사가 적은 사람은 뭘해도 참여의지가 약하다는걸 잘알고 있습니다만, 난 이들이 자꾸 걸리네요. 같이 할수 있는데...
(Spring이든 뭐든 기술은 쉽게 생각하면 이따위 기술 정도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위대한 철학이 될수도 있지만, 이것을 인식하는건 각자 자신들의 마음속 의지일텐데....)
정리하면,
봄싹 스터디 모임은 2회에도 참여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스터디에서 제외되고, 나머지 분들은 왜 참여를 못했거나 안했는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처음 하겠다던 의사가 그사이에 변했는지, 아니면 스터디 방식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말이죠... 아주 편안하게 의견을 계진했으면 합니다. 이상한 의견이라도 누가 뭐라고할사람 없습니다. 여기는 각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중히 할줄 아는 사람들이하고 생각하거든요 ^^*
시골에서 장작패고, 호박따고, 고기굽고, 하늘보고, 책보고 엄마얼굴보며 꿈같이 지냈습니다. :)
이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ㅎㅎ
흘러~ 흘러~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터디를 많이 해보신분이나, 처음하신 분이나, 시간이 흐르면 굳은 의지를 지속하기 힘드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과 함께 재밌게 학습해 볼수는 없을까를 생각했었죠. 그것은 그런 사람들에게 의지는 스터디가 끝날때까지 지속해야한다고 강요하기 보다는 스터디를 그들의 의지력의 유통기한에 맞추면된다는 생각이였습니다.
가장 유통기한이 짧은 사람 기준으로 맞추면 다른 사람은 그만큼 편안하게 스터디를 할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또 문제되는게 유통기한이 긴사람 즉, 의지가 강하여 보다 깊은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하느냐 라는 질문이 나오는게 그런 사람은 Advenced한 스터디를 따로 만들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유통기한의 차이로 나오는 문제는 하나의 스터디로 해결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인거죠.
그래서 봄싹은 그 기한이 짧은사람이 가벼운 주제로 학습하고 끝내고(2번의 스터디로 대략 한달간하는 스터디), 점점 학습의 깊이를 더하면서 고급주제 또는 보다 깊이있는 스터디 모임을 이어가는게 좋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처음 생각한 예제를 통한 기초학습 스터디 모임의 구상 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좀 돌아가더라도 단계적으로 짧은 유통기한으로 반복해서 올라가자는 것이였죠. 하지만 현재 봄싹은 유통기한이 어느정도 보장된(최소한의 노력) 참여자들을 위한것 같습니다.(사실 이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현재 스터디 방법에 반대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제 기대치를 상향한다는 소리죠. 또한 1차 모임 결과를 보더라도 생각했던것 이상의 효과를 내는것 같아 기분좋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참여자들이 참여를 꺼린다면, 그들은 포응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물론 참여의사가 적은 사람은 뭘해도 참여의지가 약하다는걸 잘알고 있습니다만, 난 이들이 자꾸 걸리네요. 같이 할수 있는데...
(Spring이든 뭐든 기술은 쉽게 생각하면 이따위 기술 정도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위대한 철학이 될수도 있지만, 이것을 인식하는건 각자 자신들의 마음속 의지일텐데....)
정리하면,
봄싹 스터디 모임은 2회에도 참여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스터디에서 제외되고, 나머지 분들은 왜 참여를 못했거나 안했는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처음 하겠다던 의사가 그사이에 변했는지, 아니면 스터디 방식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말이죠... 아주 편안하게 의견을 계진했으면 합니다. 이상한 의견이라도 누가 뭐라고할사람 없습니다. 여기는 각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중히 할줄 아는 사람들이하고 생각하거든요 ^^*
2008. 8. 27. 10:33
운 좋은 봄싹 스터디 여러분...
2008. 8. 27. 10:33 in 봄싹 1기/기타
우리네 학습방법이 레퍼런스를 읽고 해당 예제를 따라해보고 기능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이해했다라고 하는 정도일 겁니다. 저도 그래왔고 그것이 이해라고 생각하고 관련 기술을 실무에 응용할때 많은 삽질이 요구되지만 그럭저럭 붙여서 쓰곤 했지요. 사실 위와같은 학습(레퍼런스읽고,예제따라하고)은 누군가 만들어논걸 읽고 따라해보는 수준으로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Toby아저씨가 좋은 글 :: 학습테스트(Learning Test)를 이용해서 공부하기 로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말하자면 코드는 검증을 해봐야 좀더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고, 응용도 가능하게 되어 살아있는 지식으로 받아 들일수 있를 겁니다. Test로 말이지요...
보통 테스트하면 개발시 기능을 점검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보조역할이 제가 아는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Leaning Test(켄트백의 TDD번역서를 보고도 몰랐던)는 스터디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테스트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읽고 이해하고 예제코드를 돌려보고 해당 API를 검증하는 테스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효과적으로 이해를 돕는 방법일꺼라는 생각입니다.
일상 개발에서 테스트를 통해서 개발을 해왔다면 너무나 매력적인 Learning Test 라는 생각입니다.
스터디 회원 모두들 도전을...^^*
그런데 오늘 Toby아저씨가 좋은 글 :: 학습테스트(Learning Test)를 이용해서 공부하기 로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말하자면 코드는 검증을 해봐야 좀더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고, 응용도 가능하게 되어 살아있는 지식으로 받아 들일수 있를 겁니다. Test로 말이지요...
보통 테스트하면 개발시 기능을 점검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보조역할이 제가 아는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Leaning Test(켄트백의 TDD번역서를 보고도 몰랐던)는 스터디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테스트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읽고 이해하고 예제코드를 돌려보고 해당 API를 검증하는 테스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효과적으로 이해를 돕는 방법일꺼라는 생각입니다.
일상 개발에서 테스트를 통해서 개발을 해왔다면 너무나 매력적인 Learning Test 라는 생각입니다.
스터디 회원 모두들 도전을...^^*
2008. 8. 25. 13:02
봄싹회원이 읽으면 좋을만한 글
2008. 8. 25. 13:02 in 봄싹 1기/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