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9.02.24 봄싹도 자바 커뮤니티로 인정받고 싶어요 6
  2. 2009.02.19 다들 잘 들지내시죠 ? 20
  3. 2009.02.16 KSUG와의 관계는 어떻게? 9
  4. 2009.02.15 저도 금일 후기욥~! 10
  5. 2009.02.14 오늘 발표한 TDD, 페어프로그래밍 발표자료 링크합니다. 4
  6. 2009.02.14 금일 모임후기 7
  7. 2009.02.13 다음 스터디로는 어떤 것을 하고 싶으세요? 9
  8. 2009.02.11 저도 야구 게임 리뷰 요청합니다. 4
  9. 2009.02.11 야구 게임 리뷰 요청합니다. 1
  10. 2009.02.10 야구게임리뷰요청입니다.
2009. 2. 24. 10:16

봄싹도 자바 커뮤니티로 인정받고 싶어요

2009년 2월 현재 자바 관련 커뮤니티 현황

KSUG가 봄싹의 모태가 된 건 맞지만 온라인 포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KSUG 와는 달리 오프라인 스터디 중심인 봄싹은 더이상 KSUG 라는 그늘 밑에 머물기에는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 겁니다.

봄싹은 스프링을 홈구장 삼아 열심히 자바 개발을 학습하는 스터디 그룹으로 독립하는게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스터디 또는 재미난 활동들을 이어 나가면서 언젠가는 저 위의 링크 같은 글에 실리는 날이 오면 좋곘네요. 뭐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어떤 만화책을 보니까 '팀플'에 관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야구 만화였는데 제목이 원아웃이었나. 아무튼, 그 만화에서 '팀플' 뭐냐는 질문에 대한 정답은 '다같이'가 아니라 '나'었습니다. '다같이 잘하자.. 라거나 다같이 어쩌자..'라는건 터무니 없이 나약한 발상이고 '내가 잘해야지, 내가 홈런을 치겠어. 내가 점수를 내겠어..'라는 개인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열심히 뛰다보면 결국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긍정적인 결과를 냈습니다. 저는 이 만화를 보며 공감했습니다. 개개인이 자신을 위해 열심히 하지 않으면 팀플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파씨스트도 아니고 말이죠.

암튼 잡담이 길었는데요. 결론은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스터디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고로 다음 스터디는 JCO 행사로 대체합니다.


2009. 2. 19. 09:57

다들 잘 들지내시죠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종봉이 형의 걱정을 덜어주기위해;;(ㅡ.ㅡ?)
안부글 한번 올립니다~~ ;;
몇몇 분들이 이번달에 프로젝트 오픈이라서 ~ 정신없이 지내시는 것 같기도 하고 ~

맡형 중선이 형~  안보이시네요 ~ 바쁘셔요 ? 
영민이형~ 요즘 어케 지내세요 ? 잘지내시죠?
성희누님~;; 얼굴을 비치실때가 되었어요 ~~ !!
호연이형~;; 잠수중이에요?ㅋ
용권이형은 간만에 연락이 되었고...

흠냥 ;; 정리 해보니 한달 또는 그 이상 안보이셨던 분이 몇분 안되시네요~ ;;
5회 스터디는 JCO 컨퍼런스 뒷풀이로~ 땜빵하는거 다들 아시죠 ~ ;;
컨퍼런스는 참석 못하셔도~ 6시에 마치니까;; 시간 맞춰서 삼성동으로 오셔서 ~
함께 뒷풀이를 즐기시는건 어떨지요 ?

그럼 그동안 다들 잘 지내시구요~~ ;;
다음주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
2009. 2. 16. 09:36

KSUG와의 관계는 어떻게?

박성철입니다.
저에게도 이제 글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네요. ㅋㅋ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저는 이 스터디가 KSUG의 울타리 안에서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꼭 그렇게 제한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서 그렇다는 거죠.

지금 보면 대부분의 스터디 관련 의견 교환이 이 블로그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KSUG 포럼과 기능이 중복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KSUG도 소중한 커뮤니티인데 가능하면 좀 불편하더라도 KSUG와의 관련성을 표출하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건 1: KSUG와 이 스터디의 관계는? 공식적인 KSUG의 활동인가? 비공식적이기는 하지만 KSUG의 활동으로 회원들이 동의를 하는 상황인가? KSUG와 회원의 중복이 있기는 하지만 별도의 활동인가?

안건 2: KSUG 안의 활동이라고 한다면 KSUG 포럼과 스터디 블로그의 관계는? 지금 처럼 진행? KSUG 포럼과 블로그의 적절한 역할 분리?

그럼 전 회의 =3=3=3
2009. 2. 15. 02:12

저도 금일 후기욥~!

예상했던데로ㅋㅋ 소수의 인원으로 스터디가 진행되었네요;;ㅋ
어쩌면 1,2기 스터디에 비하면 많은 인원이었는데.. TDD스터디는 사람이 좀 많게 시작해서..
소수의 인원처럼 느껴졌네요..

새로운 분도 오셨구요;; 갑작스런 방문으로 ..  당황하긴 했지만.. 환영합니다..ㅋ 블로그 글 아무데나 댓글로 성함과 메일주소를 적어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그러고 SVN계정관련해선... 계정신청하는 글 밑에 댓글 달아 주시면 ;; 기선이 형이 등록해줄껍니다..

일단 오늘 진행;; 뭐 진행 한건 없지만...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하네요 ;;ㅋ 뒤에서 잡일이나 할 줄 알았지;; 앞에 선다는건 참 힘든것 같아요;;ㅋ 그리고 서로들 다들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 할 수 있었던것 같아서;; 적정인원이 누릴수 있는 프리함을 간만에 느끼게 되어서 좋았네요~;;
음... 좀 맘이 아팠던건 ... 회심작 코드리뷰가.. 어쩡쩡한 분위기와 발표자의 능력이 모자란 탓에 물거픔으로 돌아가서 .... 아쉬웠습니다.ㅋ 그래도 즐거웠네요~~ ;;

그리고 JCO 컨퍼런스가 다음 스터디 일자와 겹치는 바람에..  스터디에 관한 이야기 안건입니다!!
일단 스터디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헌데 JCO컨퍼런스에 참여 하시는 분들끼리 마치고 모여서 뒷풀이를 하자는 재성이 형의 의견이 나와서;; 컨퍼런스 잘 즐기시고 마치고 같이 합류 하셔서 봄싹 수다에 참여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 오늘 어쩌면 .. 봄싹 스터디의 변화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데요.. 다들 한 목소리로 ..
스터디의 방향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자고 하시네요;; 봄싹스터디의 휴식이 필요한건지..;;

일단 자세한 내용은 따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오늘 스터디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하셨어요;;ㅋ 종봉이 형의 발표 굳이었구요!!

ps. 기선이형 케익 잘 먹었어요;;ㅋ 정말 달지 않고 딱좋았어요..ㅋㅋ 굳!! 재진아~ 오늘 케익 먹는다고 음료수 4150원 썼어;; 비용 처리 해줘;ㅋ

2009. 2. 14. 23:17

오늘 발표한 TDD, 페어프로그래밍 발표자료 링크합니다.


참고하세요~

TDD
http://mercu.tistory.com/5

페어프로그래밍
http://mercu.tistory.com/4
2009. 2. 14. 22:14

금일 모임후기

오늘도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

힘든 한주였었는데, 나름 Refresh 가 되었던 것 같네요. (아! 이럼 안되는건가? )

종봉군의 발표 참신하고 재밌었더랬습니다.  TDD의 도메인에 대한 시각을 변환했다는 것 자체가 시선이 남다르다고 느꼈네요.

성실한 성윤이의 발표는 여건상 빨리 지나가서 아쉬움이 있었더랬습니다.

진행하느라 땀 뺀 성윤이 고생 많았고, 지화씨가 센스있게 준비한 초콜릿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뒤풀이 수제비에 파전 저녁 시간도 즐거웠고요.
성철 형님 이번에도 뒷풀이 참석하셔서 좋았습니다.

기선군은 긴장안하고 잘 마무리 했으려나 모르겠네요. (케익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해주시길. 달지도 않고 딱이었다는.)

그럼 JCO 때 기회 되면, 또 즐거운 시간 가져 보아요.

ps. 재일, 그러고 보니 닮은 것도 같아! (Sorry~)
ps2. 재성형! 성윤이 말로는 버그가 있다던데? ㅎㅎ
2009. 2. 13. 10:23

다음 스터디로는 어떤 것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하이버네이트도 하고 싶고..
-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로 공부하면 될 듯..
- 테스트 케이스 만들어가면서 하나 하나 기능을 익히는 거죠.
-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스프링 3.0 얼리 어댑터가 되보고 싶기도 하고..
- 이건 아직 문서도 안 나왔기 때문에 소스 코드랑 테스트 코드, 이슈 트래커 등으로 파해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 토비님께서 정리한 글을 보고 따라 들어가봐도 되겠죠.
- 지난 S1A에서 유겐 휄러 발표 자료를 가지고 파헤쳐봐도 될 것 같구요.

스프링 포트폴리오를 공략하고 싶기도 합니다.
- 스프링 시큐리티
- 스프링 배치
- 스프링 웹 플로우
- 일단 위 세 가지는 거의 스프링 프레임워크 못지 않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 같구요. 여기에 더불어서..
- 스프링 DM
- 스프링 인티그레이션
- 이 두 가지만 더 마스터 하면 스프링이 다루고 있는 거대한 JEE 분야를 대충 다 섭렵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짧게 한 달 코스로 코코아 프로그래밍 같은걸 해볼까요
- TDD에 이어지는 번외 성격의 스터디지만 완전 색다른 언어를 익혀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 목표는 아이팟터치/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 단점은 맥북 쓰시는 분이 별로 없다는거~ 저랑 재일이형만 할 수 있는 스터디인가요.ㅋㅋ

아니면 번역 프로젝트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번역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팀을 짜서 4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을 번역해도 되겠네요.
- 번역: 봄싹 스터디... 캬~ 책에 이렇게 찍혀서 나가는거죠.
- 물론 이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제가 지금 하는 것 부터 끝내야겠죠. 아마 그 전에 끝날겁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다시 공부할까요?
- 프로 스프링 2.5 번역서가 제때 나와 준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아직까지는 정식 버전으로 최신 버전은 2.5이고.. 그것을 다룬 번역서가 나왔으니 봐주는 것도 괜찮겠죠.
- 저희가 1기때 했었던 레퍼런스 스터디에서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학습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대신 이 스터디를 하시면 저는 다른 스터디와 병행할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터디를 하고 싶으신가요?
2009. 2. 11. 19:53

저도 야구 게임 리뷰 요청합니다.

keesun/KeesunBaseballGame 프로젝트 입니다.

지난 번에 여자친구랑 같이 페어 했던 코드에서 조금 만 추가했습니다. 막상 해보니까 30분 정도로 마무리 됐는데 그 동안 미루다 미루다 이제 겨우 올리네요. 아무래도 좀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_@ 큰일이네요.

스터디에는 잘하면 늦지 않을 것 같은데 혹시라도 늦으면 친척 결혼식에 다녀오느라 늦는 것이오니 성윤이 진행에 따라주세요~


2009. 2. 11. 10:09

야구 게임 리뷰 요청합니다.

버그가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뷰 요청합니다. 개발 완료한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번주 스터디가 재미 없을거 같아서요. 완성도를 더 높이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네요.

제 소스보고 많이 씹어 주십시요. javajigi/BaseballGame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저는 이번주 한빛 교육 센터에서 Spring 강의가 있습니다. 참석하지는 못해도 쉬는 시간이 짬짬이 놀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빠지는 나쁜 스터디 멤버가 되어 버렸네요.
2009. 2. 10. 14:52

야구게임리뷰요청입니다.

하다보니 .. 어렵네요;;ㅋ
앞으론 좀더 일찍 퀴즈를 풀도록 해보겠습니다;; ㅡㅡ;
이름은 sungyoonBaseballGam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