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3. 09:33

4회 스터디는 어떻게 진행을...?

updated by 성윤 2009.02.04
오늘까지 의견수렴 후..
4회 스터디 관련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갑작스런 3회 스터디 방식 변경으로 인해.. 먼가 공백이~ 생긴듯해보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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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스터디는 어떻게 진행을 하나요 ? ?
일단 1시간은 종봉이 형의 1시간 발표시간 예약되어 있고.. ~
나머지 시간 2시간은 ... ? 기존 방식때로~ 리뷰시간을.. ?
아님 라이브코딩을??

어떻게 진행할까요?
2009. 1. 31. 23:40

다들 스터디 잘 즐기셨나요?

 처음으로 짝프로그래밍으로 라이브코딩을 했습니다~; 그리고 명찰 달고 스터디를 해보았습니다~ 
라이브코딩은 원래 계획은 좀더 익숙해지면 시작해보려고 했던 거였는데.. 설연휴 덕분에 좀더 빠르게.. 그리고 친분쌓기를 위한 짝프로그래밍까지 급하게 시도를 했는데 ... 다들 어떻게 재미와 배움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처음이고 짝과 서먹한 사이라서 많이들 힘드셨죠? 그리고 시간관리의 미숙으로 시간에 쫒기어 마무리를 하게되어 다들 제대로 이야기를 못나눈것 같아서.. 공유를 한번해보고자~ 준비했습니다. 종봉이 형에게도 무척 죄송스럽네요~ (다음에 1시간동안 좋은 발표 기대할게요~ 위안을... 삼아주셔요~)

의견들 부탁할께요~~~~

  • 스터디때 마져 하지 못했던 이야기나 스터디에 바라는 것이나 제안들..?
  • 짝프로그래밍으로 라이브코딩을 계속 해보자는 기원이 형의 의견..?
  • TDD/페어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먼가 기본을 한번 닦을 수 있는 방법이... ?
※ 댓글이나 밑에 처럼 글 수정 하셔서 남겨주셔요~ 스터디에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금일 참석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오늘 부득이 참석못하신 분들도~ 직설적으로 남겨주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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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성윤 2009.01.31
오늘은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한마디씩 이야기를 해보았다는게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To. 짝이 었던 막내에게~ 어려운 task만 한다고 고생했어;;ㅋ
AND 기선이형 형수님 반가웠어요~^^;; 메신저 공유를  제안 해봅니다~;; 
 
 라이브코딩으로 스터디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에 대해선...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2주동안 아무런 준비없이 와서 코딩을 한다는건.. 진도 나가기가 힘들것 같해서~ 2주동안 라이브코딩을 위한 예습들을 해와서.. 한다면 좀더 유익한 시간이 될듯합니다.. 
 
 기본에 대해선 우선 다음번 스터디의 1시간 발표시간을 예약한 종봉이 형의 발표를 들어보고... 토론도 해보고~ 좀더 부족하다면.. 수원이 형이 강의도 .. 한번;;ㅋ 그래도 서로 TDD에 대한 의견들이 좁혀지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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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30. 12:28

3회 스터디 진행과 관련 하여....

updated by 성윤 2009.01.30
용어 설명;; ㅡㅡ ㅋ
깍두기 :  처음에는 노트북이 2인 1조로 모자라면 3인 1조가 되는 팀의 한명으로 사용했는데;;
교육원 피씨를 쓸수 있다면;;; 깍두기는 독고 다이로 코딩하죠;;ㅋㅋ 짝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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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기선 2009.01.30

일단 새로 퀴즈를 풀어주신 분들이 계시고, 이전에 리뷰를 못한 분들도 있기 때문에 리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 뒤에 짝지어서 TDD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죠. 그 뒤에는 간략하게 돌아가면서 소감을 듣고, 스터디에 대한 의견을 받은 다음 스터디를 정리하겠습니다.

3시~4시: 리뷰 타임
4시~5시: TDD 페어 프로그래밍
5시~5시 40분: 진척 상황, 소감 발표
5시 40분 ~ 6시: 티타임(스터디 관련 모든 의견 수렴)

내일 뵈요~~~~

리뷰 타임 있으니까 리뷰 하실 분들은 발표 자료를 준비해 오세요~~

그 밖에 세부 내용은 아래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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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다름이 아니라 3일 후면 3회 스터디를 하는 스터디 Day 입니다..

헌데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 3기 TDD 스터디는 퀴즈 풀이와 함께 리뷰를 하는 형태의 스터디입니다.
그러다 보니;; 퀴즈 풀이도 되어야 하고 퀴즈 풀이에 대한 리뷰시간도 필요한데..
시간이 많이 부족할듯 생각합니다.. 퀴즈 풀이야 ;; 오늘 내일 .. 몇분이 풀어서 리뷰 요청을 한다고 해도..
리뷰하는 분이 준비 할 시간이 없을 듯 해보이고..

초반에 재성이 형이 설날이 다가오니 미리 퀴즈를 풀게 제출 해달라는 글에서도 우려 했듯이;;
현재 시간 기준으로 SVN을 살펴보아도 ... 재성이형과 이기원님 말고는 퀴즈 풀이가 거의 되어 있지 않아 보이고 해서 제안을 하나 할까 합니다..

제안이라고 해서 별 다른건 없고...
우선 핵심은 ... 해당 2회 야구게임 퀴즈는 라이브코딩으로 진행을 하면 어떨지요?
일단 기선이형과 재진이와 논의 해본 내용은..


주제 : 2인 1조 TDD 퀴즈 풀기!!
일시 : 2009.01.31(토) 15:00 ~ 18:00
장소 : 한빛교육센터(신촌)
당일 사용될 퀴즈 : 2회 퀴즈인 야구게임
방식 : 2인 1조로 짝을 지어서... (전체 인원이 홀 수 인경우에는 1분은 깍두기(?) )
사용할 시간 : 퀴즈 풀이에 사용 될 시간은 1시간 입니다.
                   리뷰에 사용할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 리뷰는 각 팀이 나와서 팀의 코드를 보여주고~ 난타 리뷰를 받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시간은 총 참석자와 퀴즈 시간이 좀 부족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을 시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여유 시간 30분은 buffer로 우선... 남겨 두었습니다.

일단 얻을 수 있은 효과
- 2인 1조로 하여 파트너와 친분과 말 트임이 가능 할꺼라고 예상합니다.
- 스터디에 참여 한분들 모두 코딩도 해 볼수도 있고~   이런 저런 의견도 발표도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스터디의 자연스러운 참여~
- 짝프로그래밍을 한번 경험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전에 성준이와 TDD 스터디 시작하기전에 todo 하나씩 번갈아 가
   면서 해결 하는걸 해보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고민해봐야 할 문제에 대한 나름 핑계...
- 파트너는 어떻게 구성을..? (일단 전체 참석자를 알아야 할 듯합니다..)
- 이미 퀴즈 진행을 많이 하셨는 분이 계시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과 파트너를 하여서 내공 공유를 해주시면 더 좋은 스터디가 될듯합니다^^)
- 노트북이 필요한데.... (전체 인원 / 2 만 있으면 될듯한데.. 일단 기선형, 저, 재진-넷북,   재성이형이 노트북
   을 매번 가져오시는 듯한데..-  같이 가능할까요?, 재일이형 참석하면 재일이 형도 매번 노트북을 들고 다니
   셨고, 중 선이형도 노트북? 가능하시죠?,일단 호명된 분들이 참석한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 지원 받습니다;; ㅜㅜ)
- 시간이 충분 할지.. (일단 이것도 전체 참석자를 알아야 조율을.... )
- 그외 우려사항들..... ( 의견 올려주셔요~;; TDD로 해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ㅡㅡ;)

의견들 남겨주셔요~~~;; 그리고 참석유무/노트북 지참 유무 함께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럼 설날 여정으로 인한 피로들 팍팍 풀어버리시고~;;
토욜날 뵙겠습니다~!!!

참석자(노트북유무) - 총 18명 / 8대 
유 : 재진, 재일이형,성윤, 기선이형, 김정훈형님,성준, 수원이형, 기원형 (8명)
무 : 영민이형, 지화누님,현옥누님,고정봉형님,박성철님,박용우님, 임수진님,호연이형, 아쓰누님(기선's lover)(10명), 영한이형


2009. 1. 30. 00:51

리뷰 요청~


끝 부분에 요구 사항을 약간 빼먹긴 했지만, 거진 어느 정도 구현을 하였습니다.
리뷰 부탁드릴께요~
아마도 내일 시간이 있으면 좀 더 업데이트해서 완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09. 1. 30. 00:15

이제 겨우 비디오샵 퀴즈 완료했습니다.

좀 늦었네요. ㅋ
그래도 오늘 짬을 내여 마지막 테스트를 커밋했습니다. 클래스이름이 좀 어색해서 고친것 말고는 리팩토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다보니 복잡한 코드는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그렇게 많이 중복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Test클래스는 딸랑 하나입니다. 그닥 나눌생각이 안들더군요. MainTest클래스이고, test폴더로 빼려고 했다가 그냥 내벼려뒀습니다.

예전에는 TDD가 테스트를 잘게 쪼갬으로서 구현할 대상을 줄여주고, 조금씩 점진적으로 뻣어나가면서 전체 설계를 아우른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거저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케이스별로 잘게 쪼개서 진행은 되는데, 막바지에 다다르니, 전체적인 설계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코드를 리팩토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설계에 대한 점진적인 재구성도 깜냥껏 할수 있게 되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쨌든 하나 했습니다. 이제 두번째좀 살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