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4. 22:58

2기 4회 스터디....

금일 종로 토즈에서 봄싹 스터디 2기 4회 스터디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터디를 시작한 이래로 ... 가장 소수의 인원으로 스터디가 진행되었습니다.. 
용권님, 영민님, 기선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의 인원이서.. 알뜰한 3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금일은 여차 여차한 사정으로 인해서 스터디 진행은 녹음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런 저런 대화와 그동안 빠듯한 시간으로 인해서 잘 보지 못했던... 소스코드들과 .. 
이런 저런 이야기.. 궁금했던 내용들 공유... OSAF의 tag 내용 및 샘플 코드들을 보았고... 

2기 스터디 목적은 게시판의 완성을 위해서 다음 2주후 1회 스터디 연장이야기.. 
그리고 3기 스터디의 미래에 대해서 간략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일단 2기 스터디는 1회 연장으로 2008.12.28일 일요일날 ... 한번더 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3기 스터디의 주제는 전에 기선님의 의견에 따라서 TDD에 대해서 정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3기 스터디 시작은 1월 4일날 시작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첫 스터디 주제는 일단 간단하게 대략적인 TDD에 대해서 의견 공유 및 진행 방향 , Junit 이야기에 대해서 ..? 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왔었는데... 요건에 대해선..
3기 스터디를 참여 하실 분들과 다시 의견 조율을 통해서 3기 1회 스터디내용을 정리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단 오픈 마인드의 스터디인 관계상 새로이 참여 하고픈 뉴페이스가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 가능으로 이야기 나왔었고.. 대략적인 스터디는 토비님께서 예전에 내셨던 TDD문제를 하나씩 진행해 나가자는 의견이 었습니다..
3기 스터디에 관한건 다시 글을 통해서 의견을 조합하는 걸로 진행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 되면 될듯 합니다.

스터디 후 서비스가 별로였던 식당에서 안동찜닭을 먹으면서 기선님 미쿡 다녀온 이야기로 대화의 장이 펼쳐졌고..ㅋ 영민님의 캐나다 .. 식당 사건을 통해서;;ㅋ 캐나다 식당 이용 방법을 배웠습니다.ㅋ
냠냠;;

마지막으로 토즈 포인트 적립금에 대해서 ;;ㅋㅋ
지금 적립금은 9375점입니다.. 그동안 이용금액의 5%만 적립이 되었는데요;;
오늘 운영자 카드로 변경해서 앞으로 10%의 적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몇 번만 더하면 공짜로 스터디를 한번 할 수 있을듯합니다..ㅋ
아니면 Max님 회사의 회의실 이용이 가능해지면.. 그전 스터디에서 다 사용해도 좋을듯 하구요~ㅋ

이상 입니다..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2008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깔끔한 마물~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