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1. 21:06

스터디 1차 모임 요약 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15분(명)이라는 경의적인 사람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진행자의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어 파란만장한 초기모임이 될꺼라는 복선을 깔고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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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터디의 달인과 이제 막 처음시작하는 사람 또는 몇몇 스터디에 참여해봐서 나름대로 학습법을 익힌 사람등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그만큼의 많은 다른의견으로 2시간이 훗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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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하셨고, 뒷풀이때 먼저 일어서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

이번 모임은 적극적으로 스터디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과, 조언을 하고자 하는 사람등으로 구성되어서 다소 혼란스러웠으나, 많은 의견들이 오히려 더 굳은 학습의지를 가지게 할수 있었던것 같아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요점을 정리해 보면, (아래 정리는 생각나는 대로 정리한 것이니, 잘못 되었거나 누락 되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 학습한다는것은 결국 모든 참조문서,예제,책을 다 봐야만 이해할수 있으니, 굳이 따로 어떤 교제로 학습한다는건 스터디의 의미가 약하니 차라리 어떤 의미있는 주제를 정하고 학습한 사항을 공유 하거나, 포럼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고 믿고, 실무적인 또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코드리뷰를 통한 학습효과를 얻을수 있으면 좋겠다.(보충 : Spring을 잘하는 사람만 실무적인 프로젝트 스터디를 하는것은 아니다. 처음하는 사람도 참여 할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 기초개념을 이해하는것이 우선이다. 레퍼런스를 A~Z까지 하자는 것이 아니다.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기술을 학습하고, Demo를 통해서 이해한 후에 간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는것이 빠르학습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한다. (반대의견: 스프링은 너무 쉬워서 그정도 이해는 금방따라 한다.)

-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특정한 간단한 주제로 모여서 자유롭게 학습하고, 그 연결고리에 꼬리를 물고 지속적인 관심사를 타고가는 학습법이 오히려 제한이 없어 오래도록 즐겁게 학습할수있다.


이다. 즉, 레퍼런스나 셈플코드를 통한 기초학습파와 프로젝트를 통한 실전학습파로 나눌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타의견도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의견제시자가 다시 한번 자세한 제시가 있을꺼라 믿습니다.

따라서 레퍼런스나 셈플코드를 통한 기초학습파(가칭) 와  실전학습파(가칭)으로 스터디 프로젝트를 나누고 각 진영(?)으로 참여의사를 밝혔으면 합니다.
(여기에 대한 의견은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기타 다른 의견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 주세요.


Trackback 0 Comment 2
  1. 김재진 2008.08.11 2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팀블로그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Max님 가시고 나서 호프정리할때도말씀드렸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터디의 형태가 아니라도 레퍼런스건, 책이건, 프로젝트건 무조건 참여할 생각입니다. ^^ 아 전~ 그때 어린놈입니다.ㅋ

  2. is윤군 2008.08.12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날의 기억이 세록 세록 떠오르 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