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30. 00:33

자꾸 미궁속으로 빠져 드는 느낌..?

앞으로 대략 38시간 이후에 있을 스터디 발표...

그 발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어떻게 하면 할 수록 자꾸 미궁속으로 빠지는 이유는 멀까요?

흠냥;; 머리가 나뻐도 이렇게 나쁠 수가;; OTL...

진도는 안나가고.. 시간은 줄어 들고.. 큰일이네욥;;ㅋ

이러다가 정말 돌 맞는건 아닌지;; 쿄~?

다른 발표자 분들은 어찌 잘 준비들 되가시나요?

머리가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 말... 완전 실감이 드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만들다가 생긴 의문인데요.. 궁금해서요.ㅋ

기본 베이스의 AOP에 대해서 준비하는게 낳을까요? 아님 2.5 레퍼런스에 있는 내용만 다루는게 낳을까요?
아님 둘다? 2.5내용을 보니.. 이전 버전에 대한 AOP기본 지식이 있어야 ;; 그나마 이해하기가 쉬운듯 보이는데..
음.. 방향을 아직도 잘 못잡고 있는 ... 저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