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기'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9.24 [잡담]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3
  2. 2008.09.12 2008년 추석이 달려들고 있네요... 2
  3. 2008.09.06 영어 배너 하나 달았어요;;ㅋ 1
  4. 2008.08.30 자꾸 미궁속으로 빠져 드는 느낌..? 5
  5. 2008.08.29 링크에 모든 스터디원 블로그를 걸어놓으면 어떨까요? 4
  6. 2008.08.13 비오네요~ 2
  7. 2008.08.11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08. 9. 24. 17:03

[잡담]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오늘 아프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회사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Spring과 관련 하여 이것저것 보게 되었는데요..

그게 참.... 말이죠..

사람 속마음처럼... 알것 같으면서도 아니고 .. 잡힐듯 하면서도 안잡히고.. ㅋ
머... 정말 독한 맘 먹고 파헤쳐 보지 않는 이상은...

쉽게 보일 놈(?)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것 만큼은 대충 사용법만 알고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구요..ㅋ
그러려면 열심히 열심히 파봐야 겠죠 ?
2008. 9. 12. 09:24

2008년 추석이 달려들고 있네요...

엇그제 새해소망을 기원한것 같은데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있네요...
올해도 계획한것과는 다르게 정신없이 지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아 걱정하면서...도 즐거운 추석이 될꺼라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래도 의미있는 한해를 보내고 있고 앞으로도 그걸것 같아 걱정없이 새로운 희망을 품어 봅니다. ^^;;;

어쨌든,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먹은만큼 충분히 쉬고, 즐거운 스터디를 지속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추석!
Happy 스터디!
Happy KSUG 회원 여러분! ^^*


2008. 9. 6. 01:23

영어 배너 하나 달았어요;;ㅋ

짬짬히 영어 단어를  .. 위해;; 배너 하나 달았어요 ㅋㅋ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 원서를 편히 보는 그날을 기다리묘;; ㅜㅜ
2008. 8. 30. 00:33

자꾸 미궁속으로 빠져 드는 느낌..?

앞으로 대략 38시간 이후에 있을 스터디 발표...

그 발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어떻게 하면 할 수록 자꾸 미궁속으로 빠지는 이유는 멀까요?

흠냥;; 머리가 나뻐도 이렇게 나쁠 수가;; OTL...

진도는 안나가고.. 시간은 줄어 들고.. 큰일이네욥;;ㅋ

이러다가 정말 돌 맞는건 아닌지;; 쿄~?

다른 발표자 분들은 어찌 잘 준비들 되가시나요?

머리가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 말... 완전 실감이 드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만들다가 생긴 의문인데요.. 궁금해서요.ㅋ

기본 베이스의 AOP에 대해서 준비하는게 낳을까요? 아님 2.5 레퍼런스에 있는 내용만 다루는게 낳을까요?
아님 둘다? 2.5내용을 보니.. 이전 버전에 대한 AOP기본 지식이 있어야 ;; 그나마 이해하기가 쉬운듯 보이는데..
음.. 방향을 아직도 잘 못잡고 있는 ... 저입니다.. ㅠ
2008. 8. 29. 15:28

링크에 모든 스터디원 블로그를 걸어놓으면 어떨까요?

링크(my link) 란이 허전해서 그런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블로그 찾아다니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걸어놓고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고,
각자 살아가는 이야기 듣고도 싶고,
좋은정보 공유에도 이바지 할것도 같고,
여러사람 방문해주면 고맙고,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지고,
이제 그만하고,
그래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요..^^;;;
2008. 8. 13. 09:40

비오네요~

비도 부슬 부슬 오고 ... 해서...
블로그에 온김에 포스팅 하나 하고 갑니다..

음악은 걍~~ 출근해서 부터 무한 반복들어간 음악 하나 올려 봅니다..
Max 님만 열심히 올리시는 것 같아서요~  쿄쿄쿄쿄;;

이런 잡담도 올려도 되는거죠 ?
하핫;;
비가 오니 선선한게 좋으네요^^
즐건 하루들 되세요~~


2008. 8. 11. 20:28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굳이 어떤 목적으로 만남이 이루어지고,
무엇을 달성해야만 인생이 빛나고 가치가 있는건 아닐테지요.

가끔은 손해보더라도, 남을 위해서 어울려주고,
남을 위해서 배려를 하는 여유러움이,
그사람의 도량이라 하겠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은 이기는것이 아니라 우기는것이라 생각해요.
눈에 보이는것만 믿지 말고 마음으로 사람을 대했으면 합니다.

스터디의 출발은 이런 마음가짐에서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

( 술마셨나...오늘따라 잡소리를....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