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싹 3기/기타'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9.01.06 공지사항에... 닉네임과 이름 맵핑을 올렸는데요... 10
  2. 2009.01.06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ㅋㅋ 11
  3. 2009.01.05 이제부터 저희는 '님'이 아닙니다. 7
  4. 2009.01.04 봄싹 스터디 3기 1회 모임 후기 26
  5. 2009.01.02 봄싹 3기 스터디 이름은 "봄싹 스터디 TDD" 입니다. 5
  6. 2008.12.31 TDD 스터디가 잘 됐으면 합니다..ㅋㅋ 4
  7. 2008.12.30 봄싹 3기 첫 번째 모임 장소, 시간, 참가자 확정 52
  8. 2008.11.21 3기 스터디 제안 - TDD 6
2009. 1. 6. 16:19

공지사항에... 닉네임과 이름 맵핑을 올렸는데요...

일단 첫 모임 참석할 당시 사용했던 닉네임이랑... 성함 기준으로
닉네임과 이름을 맵핑시킨 표를 하나 올렸습니다..

일단 좀 그래서 비공개로 올려놓아서 로그인하셔야 보이실텐데요~;;

아직 초반이라서 이름을 틀리는 경우가 발생해서.. 여차 여차 해서 올렸습니다~
한번식 확인하시고~ 현제 자신의 닉네임과 맵핑이 잘못되었던가..
혹시나 성함이 잘못되었던가... ;; 하면 직접 수정해주세요~~;;

그리고 추후에 입성하신 분들은...
팀블로그에 가입하시고~ 해당 글에 직접 수정하시면 될듯합니다~!
닉네임도 좋치만 실명 이용도 필요할듯해서요~

귀찮으시면 PASS~~ ㅋㅋ

2009-01-06 카니슈카 님과 겸손님 확인 해주세요~;;

2009. 1. 6. 01:18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ㅋㅋ

심심하여~ 저장소를 보았더니...
한참 숫자를 올리시는 두분이 있더군요;;ㅋㅋ
neji 과 dazzilove~;;

dazzilove에는 벌써~ testSuite까지 눈에 보이네욥;;ㅋㅋ
아쉽게도 todo리스트는 인코딩이 안맞는지.. ;;
한글이 다 깨져서 보여서 보지는 못했지만...ㅋ

다들 초반부터 대박 달리시네욥;;ㅋㅋ
저도 어여 이론 공부마져 하고~ 달려 봐야 겠네욥;; ㅋ
이건 머리가 바보인지;; 봐도 봐도 모르겠다니까요;;ㅋㅋ

봐도 이해는 안가고~
봐도봐도 모를뿐이고~;;

잼있는 스터디가 될것 같네욥;;ㅋㅋ
2009. 1. 5. 00:41

이제부터 저희는 '님'이 아닙니다.

http://springstudyclub.tistory.com/notice/117

위 공지글을 꼭 읽어주세요~
2009. 1. 4. 20:15

봄싹 스터디 3기 1회 모임 후기

일시 : 2009년 1월 4일 16:00 ~ 18:00
장소 : 신촌 토즈 비즈센터
참석자 : 백기선, 김성윤, 채수원,박재성, 한재진, 전현옥, 곽중선, 김정훈, 김지화, 임수진, 이재일, 류성희, 김상훈, 고종봉, 박호연, 박성준, 김영민, 박용권, 김재진(19명)


  추운 날씨에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1회 스터디는 전체적으로 봄싹 스터디 그룹 소개, 참석자 소개, 스터디 진행 방향 소개, TDD 동영상 시연, 다음 모임에 대한 일정안내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슈 사항으로는
  1. 기존의 봄싹 스터디는 나이, 경력을 떠나서 'OO님' 이라는 호칭을 가졌습니다. 3기 스터디 부터 봄싹은 친목도모를 위하여 '00형', '00누나'와 같은 호칭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2. 기존의 봄싹 스터디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만 박재성님께서 한빛 미디어 교육센터를 알아봐주신다고 합니다.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스터디 비용을 줄이고 토요일로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3. 스터디는 진도에 따라 2개의 퀴즈가 공개되며 주차와 진도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자신의 일정에 맞게 퀴즈를 풀고 풀린 퀴즈에 대해서 리뷰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 단, 자신의 스터디 발표 분량에 대해서 미리 공지가 되어야 해당 스터디 일정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최대 인원제한)
  스터디 종료 후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간단히 저녁식사를 가졌습니다. 백기선(10000), 김영민(10000), 이재일(10000), 김상훈(10000), 김정훈(7000), 류승희(7000), 김재진(10000), 박용권(7000), 곽중선(10000), 고종봉(10000), 박성준(10000), 한재진(10000), 김지화(6000) 님이 참석했습니다. 감자탕 집에서 맛있는 식사(93000)를 하였습니다. 남은금액(24000)은 회비가 서로 틀렸기 때문에 분배하기가 까다로울 것 같아서 스터디 비용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하시거나 또는 대여비가 안들어가게 될 경우 다시 의논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봄싹 스터디에 비밀글이 읽기 권한이 없으신 스터디 멤버분들께서는 티스토리 아이디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해당 이메일로 팀블로그 초대를 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개인 소개 시간에 하셨던 부분을 일부 기록하였습니다. 이름, 나이, 취미, 관심사등의 내용을 비밀글로 공유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09. 1. 2. 11:26

봄싹 3기 스터디 이름은 "봄싹 스터디 TDD" 입니다.

주로 모임을 토즈에서 하고 있는데 토즈에 들어오시면 안내하시는 분께서 모임명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그때 "'봄싹 스터디 TDD'에 참석하러 왔습니다."

라고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안내하시는 분께서 어디 어디로 가라고 안내 해 주실 겁니다. 대부분 스터디 시간 10분전에 입실이 가능한 것 같더군요.

이번 모임은 일요일 오후 4시고, 두 시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지각하시는 분들을 기다리진 않겠습니다. 4시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2008. 12. 31. 02:06

TDD 스터디가 잘 됐으면 합니다..ㅋㅋ

이번 봄싹 2기 스터디가 시작한 얼마 되지 않아서 .. 3기 스터디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중 가장 유력하게 나왔던 것이 TDD관련 하여.. 스터디를 하자는 이야기였습니다. 호옥했었죱;;

호옥 했던 이유는 제대로 해보지는 못했으나.. 한번쯤은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었거든요.. 2년전 신입시절 만난 싸부의 영향으로 TDD에 대한 거부감은 텅빈 머리속에서 들었던 터라 없었고, 원래 그렇게 다들 하는줄 알았는데 막상 먼가를 하려고 해보니 이건뭐~ ㄷㄷㄷ~ 이러곤 잊고 지내고, 분기에 한번씩쯤 띠엄 띠엄~ 다시 도전과 접는 반복들로 여기까지 와버렸네욥;; 이 반복의 이유는 몰라서이고 반복의 끝을 가져다 줄건.. 공부해서 아는 것 뿐이라고 생각됩니다.ㅋ 물론 이번 스터디의 목적은 "TDD를 미친듯이 공부해보자~!" 이건 아닙니다.  아시죠?

봄싹스터디 1,2 기가 그랬듯이.. 처음 접한 사람에게는 먼가 시작해볼 수 있는 발판이었고, 많이 알고 있던 분들은 한번더 복습의 기회와 습득햇던 지식들을 공유해주기도 하고,.. 부가적으로 웹상에서 글을 통해 보고 팠던 분들 얼굴도 한번씩 보게 되고~~ 이래저래 스프링을 좀 더 알려 보고자 하는 노력도 있었듯이..
아마 3기 모임도 이런 위주의 모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욥;; 단지 주제가 스프링에서 TDD로 바꼈을 뿐이고.. 말이죠;; 물론 이건 순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ㅋ 스터디의 방향은 스터디원들이 이끌어 나가는데로 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ㅋ

다만 1,2 기때완 사뭇 다르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참가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서 급당황을 했었죱;;
거기엔 기선님의 홍보 효과가 컸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해이다 보니.. 먼가를 시작하기에 맘먹기 좋은 달이잖아요..
어찌되었던 참가자 분들이 많으셔서 이래저래 해야할 일들이 또 생기네요~;; 그렇다고 제가 뭐 스터디를 이끌어나가는 거시기도 아니고 다만 봄싹스터디를 사랑하는 일人 으로써..  새로 시작하는 3기 스터디가 종료 될때까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모임이 첫 모임이니.. 스터디 진행 방향이나.. 기타등등 요구사항들을 수렴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쯤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생각해오시는 것도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목적없이 시작하는 스터디는 쉽게 접게 되기 마련이더라구요.. 처음 접하더라도 열정하나만 있어도 스터디 동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는 자신의 소중한 시간이 투자비용으로 들어갑니다. 그만큼 많은 유익한 것들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셔서 개발자들끼리 이런저런 수다도 떠시고;;ㅋ(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아템이죠;;ㅋ)

 TDD관련해서 찾아보면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요.. 별내용은 없지만 TDD를 시작하기전에 .. 한번 보면서 생각하기 좋을 것 같아서 링크 하나 겁니다..ㅋ

TDD는 자기도 모르는 것을 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아니다..

2008. 12. 30. 11:20

봄싹 3기 첫 번째 모임 장소, 시간, 참가자 확정

참가자 수가 급격히 많아져서 운영진(기선, 성윤-HeloIs, 재진)이 급 당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17분께서 참가 신청 댓글을 주셨는데 그 중에서 -2를 하고 대략 15명이 참석한다는 가정하에 스터디 장소와 시간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찾아본 결과를 말씀드리면..

1. 종로 토즈, 오후 2~4시, 12부스
2. 신촌 토즈, 12시 40분 ~ 2시 40분, 최소 16~18인실
3. 신촌 비즈센터, 오후 4~6시, 최소 20인 부스

이렇게 세 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여러분들께 선택권을 드리지 않고 거의 제 독단으로 3번을 결정하겠습니다.
- 일단 시간대가 기존과 일치합니다.
- 장소가 바뀌지만 종로에서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 또한 자리가 빼곡한거 보단 조금 널널한게 편하고..
- 기본요금도 종로보다 천원 쌉니다. (4천원)

자 이제 최종 참가자 신청을 받겠습니다. 이제 부터 오기로 하시는 분들은 꼭 참석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안그럼 다른 분들이 추가 비용을 지출해야 합니다.

기본 요금:  4000원/2h * 18명(20인 부스 최소 인원 요금)
빔프로젝트: 5000원/h * 2시간
총: 82,000원
개인당 예상 비용(17인 전원 참석 기준): 82,000 / 17 = 4823.~~ 퉁 쳐서.. 5천원

참가자신청명단
old : Helols, Hoyeol, 백기선, 김재진, Matthew Kim, Arawn, 소내기(7명)
new : 자바지기, javamix, dazzllove, kwlee, hypark, 게으름, Cool Guy, 난이네, 곰포토, 근석님(10명)


최종 참가자명단
백기선, 김성윤, 김재진, dazzilove, 게으름, kwlee, Matthew Kim, CoolGuy, 소내기,  스루, 한재진,
곽중선, Hoyeol, strongwill, 자바지기, doortts, hypark, 사각퉁, OK, javamix,Arawn,머큐짱(22명)

** 최대 25명까지 앉을 수 있다네요;;

2008. 11. 21. 09:37

3기 스터디 제안 - TDD

2기 스터디를 연장할 것이냐. 정리하고 다음 주제로 넘어갈 것이냐. 고민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저희가 목표로 삼은 것은 "페이지 처리가 가능한 게시판" 입니다. 그 이 외의 주제(로그인, 정렬. 댓글, 태그, 덩덩덩)는 번외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목적은 스프링 활용법에 익숙해 지자는 것이었죠.

아마 아직 두 번이나 남았으니까 충분히 기능 구현하는데 일정상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신 기능 구현 이외에 "테스트를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구조로 설계 해야 하는지?", "스프링 2쩜 대에서는 어떻게 구현했는지?", "스트럿츠와 iBatis로는 어떻게 했는지?". "인터셉터를 어디서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 등등을 보느 재미가 쏠쏠해서 스터디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이어 나가다 보면 끝이 없을 것같고 스터디도 자칫 루즈 해지기 마련이니까, 원래 계획대로 스터디를 끝내고 차기 스터디를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토비님의 글 알면서 왜 안할까? TDD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TDD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 사부님한테 볼링 점수 계산이나, 양파 껍질 까기 같은 TDD 훈련을 받을 적이 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단순하게 재미만 있었던게 아니라 "어떤걸 테스트 해야 하는지", "테스트를 어떻게 만들것인지" 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런 것에 익숙해지면 실전 개발에서도 TDD까진 아니여도 개발 후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방식은 각자가 동일한 문제를 TDD로 풀어오고 코드를 비교해 보는거죠. TDD를 훈련을 하기 전에 필독서로 "Test Driven Development(테스트 주도 개발)"를 반드시 읽기로 하고(금방 읽습니다. 실습까지 하면서 해도 후딱..), 스터디를 하면서는 xUnit Patterns나 JUnit Recipe를 보면서 테스트 기법들을 개인적으로 학습하시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재밌겠죠? ㅋㅋ 의견을 주세요. 전 청소하러 갑니다~